"가족과 생이별하라고?".."민간 자본인데" NH 지방 이전 '반발
NH농협 노조 조합원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든 채 도로 위를 가득 메웠습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조합원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하며 농협 본사 지방 이전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손민호/금융노조 NH농협지부 조합원 :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하니 저보고, 우리에게 가족과 생이별을 하라고 합니다. 여기 앞에 모인 동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농협은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안에 다른 국책은행들과 함께 대상으로 거론되자 항의에 나선 겁니다. [윤석구/금융노조 위원장 : (NH농협은) 농민 조합원이 100%로 출자한 민간 자본입니다. 엉뚱한 비용이 소요되려고 하는데 대체 왜 지방으로 이전하라고 하는 것입니까.]
농민 조합원이 100% 출자한 민간 기업이라 정부가 이레라 저레라 할게 아니라는 말이 맞긴하네요.
근데 이새끼들 농민 조합원이 출자했다면서 왜 농민 1도없는 서울에 본사 쳐놔두고 있는걸까요?
농민 많은데나 갈것이지 말야. 돈은 농민한테서 받으면서 서울에서 꺼드럭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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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서울에 있는 이유 자체가 이상한 일인데 참... 어이가 없음. 농민이 없는 곳에 협동조합이 있을 이유가 있나?
가도 진즉에 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