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조선 이어 철강까지 파업 초읽기.....
https://naver.me/xVRVOhcL
‘N% 성과급’ 요구 봇물…자동차·조선 이어 철강까지 파업 초읽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촉발된 'N% 성과급' 논쟁이 자동차·철강·조선 등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올해 임단협에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상여금 100% 인상에 더해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 6월 초 상견례 이후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가 쟁의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는 24일 2차 회의를 열고 조정 중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정이 중지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후 25~27일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실제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
HD현대중공업뿐만 아니라 HD현대삼호 노조 역시 영업이익의 30% 성과 배분을 요구 중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하면 HD현대중공업은 약 6100억원, HD현대삼호는 약 4100억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 한화오션 노조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까지 성과급 기준 개편을 요구하면서, 조선업계 전반으로 성과 보상을 둘러싼 파업 압박이 커지고 있다
◆ 현대차 노조, 순익 30% 성과급 요구…기아도 26일부터 부분파업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은 자동차업계에서도 거세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에 지난해 순이익의 30%에 달하는 성과급 지급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하루 전면 파업을 단행했다.
울산과 전주 등 주요 생산라인이 멈춰 서면서 생산 차질도 현실화됐다. 업계는 현대차의 시간당 생산량을 약 460대로 적용할 경우 이번 파업으로 약 7360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다만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에서 17차 교섭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노조가 당초 예정했던 4시간 부분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교섭 결과에 따라 25일 예정된 부분파업 실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아 노조 역시 영업이익 30% 성과급 배분을 요구하며 오는 26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 포스코 노조 1조4000억원 요구안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와 전자업계 비반도체 부문에서도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포스코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이미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조 측은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5년치 자연승급 적용 등을 담은 총 1조 4000억원 규모의 요구안을 내세우며 파업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사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할 경우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 내 비반도체 부문 중심 노조도 반도체 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등을 요구하며 성과에 따른 보상 확대를 촉구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계기로 노동계가 회사의 이익을 성과급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요구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자동차와 조선뿐 아니라 철강 등 업황이 서로 다른 업종에서도 유사한 갈등이 나타나고 있어 성과보상 문제가 올해 노사 협상의 주요 변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산불처럼 번지는 건가
난리들이 났구나 ............... ㅡ ㅡ;;
‘N% 성과급’ 요구 봇물…자동차·조선 이어 철강까지 파업 초읽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촉발된 'N% 성과급' 논쟁이 자동차·철강·조선 등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올해 임단협에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상여금 100% 인상에 더해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 6월 초 상견례 이후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가 쟁의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는 24일 2차 회의를 열고 조정 중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정이 중지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후 25~27일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실제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
HD현대중공업뿐만 아니라 HD현대삼호 노조 역시 영업이익의 30% 성과 배분을 요구 중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하면 HD현대중공업은 약 6100억원, HD현대삼호는 약 4100억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 한화오션 노조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까지 성과급 기준 개편을 요구하면서, 조선업계 전반으로 성과 보상을 둘러싼 파업 압박이 커지고 있다
◆ 현대차 노조, 순익 30% 성과급 요구…기아도 26일부터 부분파업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은 자동차업계에서도 거세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에 지난해 순이익의 30%에 달하는 성과급 지급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하루 전면 파업을 단행했다.
울산과 전주 등 주요 생산라인이 멈춰 서면서 생산 차질도 현실화됐다. 업계는 현대차의 시간당 생산량을 약 460대로 적용할 경우 이번 파업으로 약 7360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다만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에서 17차 교섭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노조가 당초 예정했던 4시간 부분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교섭 결과에 따라 25일 예정된 부분파업 실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아 노조 역시 영업이익 30% 성과급 배분을 요구하며 오는 26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 포스코 노조 1조4000억원 요구안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와 전자업계 비반도체 부문에서도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포스코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이미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조 측은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5년치 자연승급 적용 등을 담은 총 1조 4000억원 규모의 요구안을 내세우며 파업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사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할 경우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 내 비반도체 부문 중심 노조도 반도체 부문과의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등을 요구하며 성과에 따른 보상 확대를 촉구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계기로 노동계가 회사의 이익을 성과급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요구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자동차와 조선뿐 아니라 철강 등 업황이 서로 다른 업종에서도 유사한 갈등이 나타나고 있어 성과보상 문제가 올해 노사 협상의 주요 변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산불처럼 번지는 건가
난리들이 났구나 ............... ㅡ ㅡ;;
드림스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지금처럼 노조 강하게 힘을 보태준 정부가 없고 다른덴 다 이득보는 마당에
나만 이득 못봐? 한국사람들은 그런거 절대 못참음
지나면 뭐 챙겨줄거 같냐..
니들이 안 받는다고 챙겨주지 않고
윗놈들 성과급만 더 챙겨간다
하는 마인드가 아닐까?
반면에 노조의 힘이 세어질수록, 비노조 노동자들의 처우가 별로 안좋아짐.
연봉 뱉어낼거지??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