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 가격이 요동치는 이유
1. 주유소는 정유사의 ‘사후정산 제도’ 때문에 실제 기름 원가를 바로 알 수 없고, 한 달 뒤 정산으로 차액을 돌려받는 구조다.
2. 국제유가가 오르면 재고 손실을 막기 위해 가격을 조금씩 빨리 올리고, 유가가 내려도 손해 방지를 위해 천천히 내리는 경향이 생긴다.
(비쌀 때 싸게 팔면 재고가 금방 떨어지고, 쌀 때 비싸게 팔면 반대로 재고가 쌓이기 때문에 결국 키맞추기가 됨)
3. 주유소끼리 10원 단위 가격 경쟁(치킨게임) 때문에 마진이 매우 낮고, 이런 구조 때문에 매년 많은 주유소가 폐업한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는 2019년 1만1499곳에서 올해 2025년 6월 말 기준 1만528곳으로 971곳(8.4%) 줄었다.
단순 계산하면 2∼3일에 한 곳 꼴로 문을 닫은 셈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유소 영업이익률은 1991년 17.8%, 2001년 11.5% 수준이었으나, 2023년에는 1.7%까지 고꾸라졌다.
정보) 주유소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폐업이 늘고 있는 업종이다
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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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돌아왔다


요즘분위기보면 주유소도 예전보다 많이 어려워진건 사실일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전기차로 인해 더 그렇겠죠
이글을 보면 주유소만 욕할건 아니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올라가는건 선반영하고 내려가는건 후반영하니
짜증날수밖에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