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 어진이 소실된게 부주의때문에 일어났네요
6.25 전쟁때 전국의 어진을 모아 부산의 광복동의 약품 보관 창고인 관재청에 보관을 하였다.
그러나 휴전협정이 이루어진 1년 뒤인 1954년 12월 26일 아침 6시 20분 경, 부산 광복동에서 전기공사청부업을 경영하고 있는 정수홍의 집에서 식모로 일하고 있는 안순자가 마룻바닥에 촛불을 켜놓고 그대로 잠들었는데,
그 촛불이 주위에 인화되어 불길은 삽시간에 퍼졌고 용두산 일대를 전소시켰다.[16] 이 일로 국보 3,400여 점이 불에 타 재로 변했다.
용두산공원 대화재(龍頭山公園 大火災)는 1954년 12월 10일과 26일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용두산공원 주변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화재다. 이 화재로 인해 수백 개의 판잣집 건물이 파괴되었고 총 7,420명의 피난민이 대피했다.
특히 12월 26일 화재로 조선 왕조의 왕들의 역사적 초상화를 포함한 3,400여 점의 역사 유물이 소실되었다.
대부분이 국보로 간주되었던 이 유물들은 한국 전쟁 동안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이 지역으로 옮겨져 국립부산국악원이 소유한 지역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다.
창고에 보관된 48점의 왕의 초상화 중 30점이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었다. 나머지는 다양한 상태로 회수되었으며 대부분이 심하게 손상되었다.[1]
48점 왕 어진중 30개가 소실되었고 나머지는 살렸지만 많이 심하게 손상된거보면 안타깝네요
임진왜란때도 소실이 되었을테고, 6.25때 대부분 소실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제일 궁금한 어진이 태종 세종 문종 단종이네요
Comments
koko
03.04 22:06
진짜 아쉽네요.
때가쏙비트
03.04 22:11
그러게요 당연 전쟁때 다 소실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ㅠㅠ
crankover
03.04 22:09
아...안타깝네요.
때가쏙비트
03.04 22:12
저때 소실만 안되었어도 지금 볼수 있을텐데요
ledosu
03.04 22:39
안타깝네요 진짜
때가쏙비트
03.04 22:48
너무 안타깝네요
핫바
03.04 23:00
때가쏙비트
03.04 23:08
찌질이
03.05 00:06
민현짱
03.05 00:31
indan
03.05 00:46
저거 화재로 삽시간만에 불타 손댈 틈도 없었으면 덜 아까울껀데 실상은 화재 몇달 전에 대책 세워달라는 요청도 묵살, 그 뒤에 1차로 인근에 화재 났는데도 그냥 넘어갔다가 2차 화재 때 전소했다고 알고 있음 더 어이없는 건 화재 발생 후 창고에 불이 옮겨 붙을때까지도 그 이후에도 열쇠가 없어서 불타는걸 지켜만 봤다는 것이고, 화재 발생 소식 들었을 때 부수고 들어가 꺼내오는 것이 불가능 했던건지 아니면 차후 생기는 문제에 책임지기 싫어서 미루다 그렇게 된건지 여러모로 안타까움
잉여
03.05 05:27
sss55
03.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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