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집이 된 대통령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7일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
이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의 공지에 따르면, 현재 해당 아파트 매물가는 전년 실거래가와 현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강 대변인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김 여사와 공동명의로 3억6000만 원에 매입해 29년 동안 보유해 왔다.
해당 단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받아 중장기적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단지로 꼽혀왔다.
당초 이 대통령은 이달 초만 해도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며 매각 의사를 일축해왔다.
하지만 야권에서 “국민에게는 투기를 비롯한 불로소득을 경계하라면서 본인은 재건축 차익을 기대하는 것 아니냐”고 공격하기도 했다.
이에 공세 고리를 완전히 끊고 부동산 정책 드라이브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당시에도 매물을 내놨다가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철회한 바 있다.
출처 : 시사저널(https://www.sisajournal.com)
Comments
탐진치3독
02.27 18:50
6채 가진 사람은 안 팔고 1채 가진 사람이 팔다니 신기한듯
별빛한조각
02.27 19:41
탐진치3독
02.27 20:06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직자가 42채라니 너무 하는듯
푸른하늘저멀리
02.27 20:12
koko
02.27 20:20
어차피 1주택은 있어야 하지 않나.
sss55
02.27 21:14
보이드
02.27 22:47
실거주 6주택자는 이제 뭐라고 떠들려나
헌터브이
02.28 10:42
그렇군요
김군22
우회전
폭풍처럼
모자
누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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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1470
사랑파
오케이
응답안할래
호이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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