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기 선언, 고만할랍니다' 한다는여자
꿈을 쫓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쉬지 않고 달렸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꿈을 쫓을수록 오히려 멀어지고 어느 순간 목표를 잃은, 또 가끔은 왜 살아가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약 2년의 취준 속에서 자존감, 자신감이 무너지는 걸 스스로 느꼈고 더 늦기 전에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변화의 첫번째 단추가 바로 호주 워홀이에요..!!
왜냐면 취준당시 가장 크게 느꼈던 부족함 중 하나가 영어였거든요, 그럴만도한게 저는 영포자입니다 (초등학생보다 못한 수준이라 말해야 할 정도로요) 피할 수 있다면 끝까지 피하고 도망치고 싶었고,
그렇게 살아 왔는데그놈의 영어가!!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걸 크게 느꼈어요 그래서 몸으로 부딪쳐 배우는 길을 택했습니다
사실 해외 나가는 것도 처음이라 공항에서부터 혼자 헤매고 애먹었지만 모든 낯섦이 변화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호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남고 배우고 성장해가는 저를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lxxsehxx
얼굴도 이쁜데 몸으로 돈버는 여자들 보단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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