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잔 먹을수 있는 친구가 그립네요
친구며 친했던 지인들 다들 멀어져
저 하고 진짜 친한 친구는 걸어서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데
다들 멀어저 가네요
안부소식 한지 오래 되었고 외톨이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닌듯
가정이 있으니 연락 하면 술먹잔 소리 밖에 할 말이 없고
그렇다고 불러 내기도 그렇고
이러다 점점 멀어 지는거죠 지금도 먼데
친구며 친했던 지인들 다들 멀어져
저 하고 진짜 친한 친구는 걸어서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데
다들 멀어저 가네요
안부소식 한지 오래 되었고 외톨이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닌듯
가정이 있으니 연락 하면 술먹잔 소리 밖에 할 말이 없고
그렇다고 불러 내기도 그렇고
이러다 점점 멀어 지는거죠 지금도 먼데


돈이 많거나 반대로 없을 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나온 다죠
술은 필요할 때 라던지 명분 있는 자리만 하고 그 외엔 친구 만날때는 특별한 날 제외 하곤 안 마십니다
어차피 오래 갈 인연은 어떻게든 어떤 식으로 변하든 이것저것 안 따지고 서로 알아서 오래 인연 갑니다
술로 만들어진 자리는 뒤통 수 누가 먼저 치나 ( 경조사 부르고 손절 하기 위한 ) 차이 일뿐
어느 순간에는 안 보게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죠
만나서 술만 마시는 사람들은 술이 들어가야지 어색해 하지 않고 재밌어 합니다
술 안 마시면 뭘 하지도 못하고 술로 스트레스 풀려는 사람은 집에 안 들어갈려고 합니다
상대방의 시간도 소중한 건데 매번 부를때마다 술값 돈 전부 계산 할 거 아니면 안 부릅니다
그럴바엔 뭣하러 만나요? 여자 만나는 게 훨씬 이득이지 (유부남에게 꼬시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말이 그렇다는 거지)
남자끼리 사람끼리 만나서 대화 하는 낙도 있지 않냐? (인생에 도움 하나 되지 않는 쓸데 없는 소리가 대부분)
너무 계산적이지 않냐? 라는 말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전 한명도 못 봤네요
가까운 사이 일 수록 기브앤 테이크 (꼭 금전적인게 아니라) 하고 계산적인 것도
좋다고 봅니다만 각자 다 사정이 있겠죠 친한 사이는 솔직히 떨어져 있어도
폰이나 전화로 노가리만 까도 재밌습니다
수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손절했던
이경규가 말했죠
차라리 혼자가 났다고
꼭 그걸 직접적으로 겪는다기 보다는 누구나 그런 시기는 있지 않겠습니까?
미성년자 시절부터 학교 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간접적으로든 눈으로 느끼고 깨닫고 시간이 흐르면 파악을 할 수 있는 거죠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좋은 친구도 있어요
근데 안 좋은 친구들은 그냥 인간관계 신경쓰지 말고 정리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알겠지? 바뀌겠지? 사람은 고쳐 쓰는 동물이 아닙니다
10명 중 한명 바뀔까요? 안 바껴요 못 된 짓 하는 애들은 변함 없어요
그런 애들이 결혼도 잘 하고 자식도 있는데 그 인성 어디 안갑니다
그러며넛 남탓 잘하고 비련의 주인공 행세 감성 팔이
알고보면 부모님 도움 엄청나게 받은 사람인데 남들과 비교 하면서
자기객관화가 안됀 부류들이 대부분인데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동창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답 나오더군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차별 없이 지내는 걸 선호하는데
그러다보니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던 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보니까
왜? 부모들이 명문 학교 보내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지만요
인간관계에 구애 받을 필요 없는게
저는 주로 사람들한테 연락을 많이 오는 편이었고
제가 연락해서 보자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외로움이나 혼자서 뭘 하는 걸 못견뎌 해요
근데 그걸 남을 통해서 해소 하려고 하죠
자기 중심적인 사람 많습니다
자존감도 높아야 하고
취미생활도 있어야 해요
술로 만들어진 관계는 그냥
별 볼일 없는 게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술 마실때 빼곤 의미가 없거든요
(술은 하루밤의 꿈이라고 표현을 하죠)
근데 사람들이 눈 가리고 아웅식이에요
나이 먹을 수록 솔직한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남에게 잘하는 것보다는 가족들에게 잘하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물론 좋은 친구는 한 없이 좋습니다만
그런 사람에게 더 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여럿 알아봤자 피곤해요
비지니스나 기업간의 친분이면 이해 가능하지만요
솔직히 사람이 고프면 차라리 동성 만나지 말고
여자 만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게 국내든 해외든 가리지 말구요
물론 나쁜짓 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좋은 관계라면
상대방이 어떤식으로 변하든 존중하고 이해 하죠
1년만에 봐도 어제 본 친구처럼 반갑게 맞이 하는게
제가 주로 쓰는 대화 방식입니다 (꾸미는 게 아닙니다 진심)
이게 타고 난 거라면 할 말 없지만요
저는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사람을 두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꼬리가 밟혀요) 이걸 나쁘게 말하자면 사람 테스트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어차피 저는 남에게 빌 붙거나 얻어먹거나 욕심 부리며 빈대짓 하는 상황은 아니기에 나에게 해가 될 사람인지 파악하는 한다 생각해서 자기 합리화 합니다
이야기 더 하자면 예전 부터 생각 했던 게 고등학생때 시절로 올라가면 다들 어울리는 친구들은 있지 않습니까? 근데 친구들 끼리는 다 잘 지내고 재밌고 좋은데
다른 친구를 대할때 좀 아니다 싶은 행동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걸 보니까 좀 아니다 싶은 것도 있었고, 중학교때는 유명한 문제아가 있었는데 (만화책 짱에 전국도랑 똑같습니다) 지그들 끼리 잘 지내던 사이인데도 전국도 닮은 문제아가 때리니까 두명이 그냥 앉아서 맞기만 하더군요? 아무도 안 말립니다.. 다들 중학생때는 겁에 질려했으니까요 그 문제아가 점심시간에 남의 도시락도 뺏어 먹었던... 아무튼 제가 보다 못해 말린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저도 맞았죠... ( 지금이면 그때 같이 맞짱 떴어야 해는데... ,하필 집에서 싸움 하지 말라고해서 + 겁도 좀 나서 당시 어린 마음에 한두번 피했는데 나중엔 맞기만 했습니다 ) 그 문제아 지금 뭐하고 지낼지 모르겠는데 (아마 전과달고 교도소 갔을지도) 여자 선생님한테도 댐비고 이래서 옆에서 생물 남자 선생님이 와서 목잡고 칠판 위로 들어올린 일화도 있는데, 중학생때 부터인가 슬슬 아니다 싶은 건 생각하고 정리 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친했던 애들이긴한데, 어릴때라서 바로 손절은 못했는데, 한사람을 멀리 해야한다면, 그 무리 사람들 모두 어울리지 말아야 하더군요... 매번 집으로 가고 나중에 한두사람이 물어봐도 그냥 얼버무렸는데 집에가서 컴퓨터 했던 것 같습니다..시간이 흐르니까 그 고등학교 동창이 지방 대학교 간것 같은데 여자 두명 술메기고 동의 없이 했다던데 (지금이라면 고소 당했을겁니다) 지금음 뭐하고 지낼지 모르겠네요, 연락도 안했었는데 어느 날 다른 친구를 통해서 보자고 해서 봤는데, 하느 소리가 여자 소개 시켜달라는 소리였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인기가 있고 여자들 많이 안다고 소문이 와전되었나 봅니다... 사실 그게 아니라 사람으로써 인기가 있던거고 제가 잘나가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절 좋게 봐줘서 그리 좋게 소문 났던 겁니다... 한창 놀고 재밌게 웃기는 그런 시간이니까요) 당시에 오해라고 말하고 그냥 거절 했는데, 그 친구가 저 만나려고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구라도 쳤더라구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지만 지나고 보니까 손절 하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잘했던 친구입니다 저는 사실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편이긴 한데, 인간관계에 집착을 하거나 너무 의미를 두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상처를 받은 것도 없고 그냥 덮고 가는 편인데, 다른 친구들이랑 동창들은 그게 아닌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저한테 이런저런 조언을 구하기는 하는데 제가 뭘 가르칠 입장도 아니지만 그냥 한사람으로 인해서 가치관이나 평소 문제 되지 않았던 사람 보는 기준이 변질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만 말합니다...
아무리 술 잘 마시고 사람들이랑 인간관계 많이 쌓아봤자 추후 1~2번 이상이건 백이면 백 인간관계 정리 할 시기가 다들 온다고 말합니다
결국 본인들 아쉬운 소리만 하는데, 사실 본인들 욕심이나 필요할때 사람들이랑 놀고 즐겼던 건 생각 안하거든요
계산적인게 꼭 나쁜게 아니라고 봅니다 친할 수록 더 신경쓰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다고 보고요
내가 불렀던 상대방이 불렀던 시간 모두 소중히 생각 해야 하구요... 바쁠때는 몸이 두개라도 모를 정도로 불려 나갔는데,,,
어느 순간 되니까 이게 맞나? 짜증이 확 나더군요? 원래 불러주는 게 한때이고 그게 고맙다고 생각이 든 시절도 있었는데
그건 가까운 몇명 한테나 유지 되는거지 모든 사람에게 그리 해줄 필요는 없더라구요
저는 혼자서도 잘 놀고 혼자서도 밥 먹고 혼자서 영화 보고 혼자서든 어디 잘 가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같이 갈 사람 있어도 제가 따로 갈려고 하고, 보통은 제가 먼저 부른 적이 없고
사람들이 다 불러줬습니다.. 시간이 흐르니까 뭐 인간관계도 좁아지긴 하지만 제 개인시간이 많아지니까 전 그게 더 좋더군요
솔직히 몇명 친한 사람 제외하던 아니면 친한사람이 없던 자기 자신이 전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현실에서 님 마음 같은 사람 만나 본적 없을 겁니다
님 처럼 마음 가짐을 가진 상대방을 만나신적 있나요? 없죠? 저도 그렇습니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말 아직도 전 유효 하더라구요
제가 좀 냉정 한가봅니다... 저는 보통 많이 받아 주는 편이기도 한데, 어디가서 말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애초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해본적도 없어요 왜냐하면 그런 행동을 하질 않으니까요 남들 사회생활에서 남이야기 좋아하는데, 저는 별 관심이 없더군요
그래서 일도 스트레스 받으 적이 없지만 이건 직업마다 상황마다 다르기도 한데, 난 아무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신경쓰는 경우도 많은데
생각해보면 진짜 ㅄ 같은 쓰레기 같은 부류는 어딜 가든 있었어요 공통으로 술을 좋아한다는 점이었구요 (근태가 안 좋아서 짤리질 않나, 여자 문제도 발생하고)
솔직히 친구도 많이 있었지만, 오히려 저는 비지니스라던지 아니면 기업간? 친구 사이면 모를까
인간적으로 마음이 가는 친구들만 냅두는 게 맞지 너무 많은 사람들 이리저리 알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내 마음 같지 않지만 그래도 방식은 모잘라도 마음만은 착하고 좋은 친구도 있습니다
내 가족들과도 잘 맞지 않는데, 친구랑 다 맞진 않겠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짜증날땐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아무튼 전 받아주는 편이긴 한데
거슬리는 것 몇개 군대처럼 가지고 있다가 바로 이야기를 하는 편이긴 합니다
(몇개는 사실 쌓아두긴 한데 괜히 또 이야기 했다가 상대방 상처 줄 수 있으니 웬만하면 넘어갑니다)
친할 수록 좋게 이야기 할때도 있는데 너무 좋게 말하면 말 못 알아 들을 수 있으니
심하게 뭐라 했던 적도 있네요... 근데 웃긴게 손절 치면 미안 하다면서 자존심 까지 다 버리고 비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럴거면 나한테 왜 그랬나 싶은... ( 현재도 연락 하고 잘 지내고있습니다 )
저는 상황이나 여러가지를 두더라도 제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이해하고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주는 스타일인데
다 제 마음 같지는 않겠죠...
길이 너무 길어졌는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건데
너무 연연 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든 변하더라도 그거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사람이 진짜 우정이지 않나 싶어요
쓸데 없이 친하다는 이유로 똥 오줌 못 가리고 억지 부리고 본인 필요할때만 부르고
정작 상대방이 필요로 할땐 귀찮거나 바쁘다고 핑계 되는 부류는 그냥 거기 까지 인 것 같습니다
( 물론 금전적이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황의 특별한 상황이면 이해 해야죠 )
사람 사는 게 다 달라서 제 말이 정답이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괜히 주변에 좋은 사람 만나려고 하지 말고
나쁜 사람 만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친구 사이라도 별의 별 이야기가 다있어요
다른 동창들이 연락 안해도 저는 그래도 챙기고 연락 했고
힘들다고 해서 밥도 매번 제가 다 사주고 해도
고마워 하라고 사준 건 아니지만 이걸 당연하게 이용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어느 순간에 탄로 나지만요 깊게 생각 할 필요 있나요?
정리 해야죠
너무 부정적으로만 썼는데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댓글로 진지하게 받아 들이시는 것 같고
뭔가 겪으셔서 고생을 많으신 것 같아서
댓글 조금더 끄적였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다 후회는 하니까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자신을 낮추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사람 짓밟고 사람 이용 하면서 올라가는 건
제 천성에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돈도 포기 한적도 꽤 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자존심이 밥 먹여주냐고 하는데, 전 그냥 돈 보다는 자존심이 우선이었던 것 같네요 )
이러다 보니 때론 갈팡 질팡 하면서도 결국 손해 보는 삶을 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여자이야기도 하자면 양심 출타 시켰으면 진짜 여기저기 만났을텐데 그런 것도 안하고 선 지켰던 것 같습니다...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브레이크 없죠)
마무리 말씀을 드리자면
항상 몸 마음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본인이 괜찮아야지 주변을 살피는 거지요
제 두서없는 댓글을 열심히 보시며 이해를 하는데
쉽지 않았을 텐데 아무튼 별것 아닌 댓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1년에 한번 정도 보는것 같네요... ㅠㅠ
나이들수록 그게 차이가 더 심해집니다.
거기다 공부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과 차이가 더 심해지죠.
공부를 하던 말던 결론은 혼자 노는 것이지만,
공부를 안하면 무언가를 찾게 되고,
공부를 하면 혼자 공부를 하게됩니다.
공부라고 별거 없어요, 내가 잘 모르는거, 이해못하는 거 공부하는 겁니다.
나 자신을, 타인을, 세상을, 우주를, 보이지 않은 것들을 알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하죠.
전 30살, 35살, 40살쯤 해서 죽더니 이젠 친구가 마누라 밖에 안 남았네요.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도 공백기가 무색할만큼 어색함도 없는게 참 신기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현실적으로나 여러가지 제약이 있네여.
점점 더 멀어져가는 나의 과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