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학자 ' 중국 성장률 2% 대로 하락할수도 '
올해 즉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그리고 그 이후 성장률은 현재 그대로 간다면 기껏해야 2% 대라는 얘기로 이는 중국 정부가 무리한 인플레이션 상승을 일으키지 않고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한 상한치라고 보면 됨.
2008년 이후 중국은 특히 부채를 통한 자본조달과 부동산 건설으로 쉬운 성장을 해왔는데 이제 이게 예전만큼 약발이 듣지 않기 시작한게 몇년전부터 나오던 얘기.
그리고 그 결과가 이미 유명한 헝다등 부동산 버블과 함께 파산한 중국 부동산 기업들. 그러나 중국은 시장개혁보다는 오히려 및 수출 상품 밀어내기와 그를 통한 타국 제조업 괴멸 및 세계 제조업 장악으로 대응.
실제로 어느정도 성과가 있긴해서 역사상 어떤 국가도 이루지 못한 무려 1730조원에 달하는 무역흑자를 일구어내긴 함. 하지만 그와 동시에 소비위축 또한 이루어짐.
그 결과 어느정도 마사지가 들어간다는 공식 통계상으로도 지난 4분기 4.5% 로 하락. 그럼에도 그 이전 성장률은 높아 5% 로 마무리했다곤 하나 중국 국내외에서 이 수치에 어느정도 의구심을 품고 있는중.
저우 교수가 말하길 시장 중심의 개혁을 더 심화해야만이 중고속 성장이 달성 가능하다고 함. 지나친 계획 경제에 대한 의존은 곧 경직성을 가져오고 노동, 자본, 토지의 비효율적 배분으로 귀결된다는것.
게다가 수억에 달하는 농민공들은 여전히 경제성장과 산업화의 과실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에서 힘든 삶을 영위중이란점도 지적.
그러나 저우 교수가 지적하기를 이런 비효율적으로 배분되는 자원을 제대로 활용할수만 있다면 가계 소득 및 시골 거주민과 농민공, 도시 저소득층의 소득까지 향상시켜 중국 경제는 더욱 더 성장할수 있다고 얘기.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중국의 기존 경제 엔진으로는 성장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스팀이 빠지기에 중국 정책자들은 소위말하는 인공지능과 친환경등 전략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내려 하는중.
저우 교수는 과거 중국의 성장은 중국 공산당이 경제 통제를 풀어주었기에 일어난것으로 현재 시점 그 과거에 한 경제 개혁 배당금은 서서히 사라졌다 얘기.
그가 말하길 영원한 고성장은 어느 국가에도 존재하지 않으나 기관의 경직성을 해체하고 가계 소득이 증가할 여지를 만든다면 중국은 다시 한번 더 견조한 성장률을 누릴수 있다고 함.
이는 서구에서 중국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싱크탱크중 하나인 Rhodium의 지적과도 맞아 떨어지는데 Rhodium은 최근에 IMF의 추정치보다 훨씬 낮은 1% 대 성장 가능성까지 얘기.
주요 원인으로은 고정 자본 투자 부문의 약세와 디플레이션. 로디엄 그룹은 몇년간 연속 디플레이션을 맞으면서 5% 성장률을 본 전례가 없다고 비판.
현재 중국은 10분기.연속 즉 2년 반 이상가는 끈질긴 디플레이션 상황인데 중국이 그 전례에서 벗어나는 역사상 최초라는 예외성이 딱히 믿기지 않는다는것.
게다가 금방말한 투자 부문이 문제인데 도로, 철도, 주택, 공장에 이르기까지 2025년 초기 4.2% 성장세로 시작했으나, 나중에 11% 이상 급락.
이 와중 그나마 선방하는게 수출인데 특히 트럼프 들어서 중국만이 아닌 전세계에 무지성 관세를 날리면서 미-중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그림이 되어 세계가 중국에 대한 집단 공동 대응을 하지 못했음.
그러나 이미 전조가 보이듯이 유럽, 중남미, 동남아, 인도, 사우디등 중동에 이르기까지 중국산 제조업의 과잉덤핑에 대한 무역장벽 및 관세는 점점 올라가는 양상임.
중국산에 의한 산업과 경제종속 및 일자리 상실로 인한 사회불안을 막기 위해. 그런만큼 중국에서 잘나가는 수출 또한 지정학적 위협에 노출되어있어서 자신들의 1.0-2.5% 마저 낙관적일수 있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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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강제로 멈추면 반동이 있을텐데
중국에 경제종속될수록 국방, 외교, 문화, 사회가 전반적으로 중국에 끌려다니게 되는데
차라리 한국은 단기적으로 고생하더라도 중국 망하게 하고 종속 끊어내고 시장 다각화를 하는게 자주국 되는 길이지
다들 별거 아닌것처럼 말하는데 우리나라 경제 교역 전체 27%가 중국이 차지하고있는데
미국봐라 아주 날로 먹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중국이 몰락하면 우린 거지되는거지
당연히 가깝고 교역량 많은 우리는 영향을 받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그 이유로 우리가 중국한테 빌빌 길 이유 없어요. 거기보다 더 영향력 큰 미국한테도 할 거 다하면서 중국한테 왜 숙이고 들어가야 하나요?
미국은 개무시하고 욕해도 되면서 중국은 욕하면 안되는 건가요? 욕금지법 나오는 거 보면 개인적으로는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굳이 사상 타령 안하더라도 친중은 그럴 수 있는거고, 친미는 매국노 취급하는 이상한 잣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경제적 영향이 크긴 하겠지만 그게 중국을 두둔해야 할 이유는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