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집에 미친놈이 하나 삽니다.
집에다가 드럼을 갔다놓고..
창문 열어놓고 미친듯이 쳐요..
나이는 한 50~60대 쳐먹은거 같은데.. 미친놈이 동네에서 악기를 그것도 드럼을 쳐되면 어떻하냐고 좋게 애기했는데 들어먹지를 않습니다..
저번에는 진짜 열받아서 그 집 현관까지 들어가서 문을 막 쳤더니..
그제서야 나와서 그렇게 시끄러운지 몰랐다고 하네요..
아니 동네에서.. 그것도 단독주택 지역에서.. 드럼을 쳐 갔다 놓고.. 그렇게 쳐 되고서.. 시끄러운지 몰랐다???
요즘에는 미친놈이 디폴트인 세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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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학교에 무슨 축제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가정집 ㅋㅋㅋㅋ
그래도 이시키가 길가다가 몇번 처 맞은적이 있는지 사람들 지나갈때는 좀 조용조용 욕을 하는데, 야밤에 지나갈땐 그냥 동네방네 욕을...
경찰도 몇번 왔다갔는데 이젠 그려려니 함. 하지마 가끔 열불날때는 돌던지고 싶음.
뭐 시끄러운지 몰랐다 다 그거 구라입니다. 알면서 하는놈년이 더 나쁜놈년인거에요...
상식적으로 진짜 몰랐다면 집에서 드럼을 아예 안치죠.
그나저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겠는데요..그것도 설연휴에...에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하고 아늑하고 마음이 제일 편한 내집에서...
경찰에 신고해도 별의미 없고요 그냥 쌍방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냥 가요.
층간소음 이거 안당해보면 그 사람입장 절대 이해못하죠. 발망치 포함...
저러면 법으로도 뭘로도 안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