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명당 종량제 봉투 1개 줄이기…서울시, 시민 실천 프로젝트 가동
2년간 4만4000t 감량 목표
이달부터 수도권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 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게 목표다. 서울 시민은 연간 10L 크기 종량제 봉투 48개 분량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데, 여기서 하나씩만이라도 줄여보자는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 인구를 1000만명으로 잡았을 때,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하루 쓰레기 60t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서울 내 자치구 1곳에서 하루에 나오는 쓰레기(120t)의 절반 수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루 쓰레기 발생량도 5년 전보다 206t 정도 줄었지만,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만큼 양을 더 줄여야 한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들어간다.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비닐·플라스틱 재활용 등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 354명이 참여해 직접 자신이 버리는 쓰레기 양을 확인하고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민 표창과 에코 마일리지를 준다.
‘우리 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도 추진한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25곳을 모집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 배출량을 측정하고 종량제 배출 감량을 유도한다.
이외에도 대학·민간 축제와 행사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한다. 지금은 1000명 이상 참여하는 서울시 주관 행사에서만 적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목표만큼 쓰레기를 줄이는 데 성공하면 2년간 생활 폐기물 약 4만4000t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공 소각장을 새로 세우고 현대화도 해 2033년까지 공공 소각장에서 하루 2700t을 처리할 수 있도록 방침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생활 폐기물 감량은 핵심 과제”라며 “직매립 금지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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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소각 시설도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방출하니 혐오시설이라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종량제 봉투도 돈 주고 사는거라 사람들 내다 버리는거 봐라 얼마나 알뜰하게 빵빵하게 버리는지
분리수거 하니까 종이팩도 씻어서 분리하라 하질않나
종이팩 씻어서 분리하니 종량제 봉투 줄이라 하질않나
정치인들이 시스템을 개판으로 짜놓고 국민에게만 지랄이여
쓰레기는 버리고 싶고 처리는 다른곳에서해... 미친 시민의식이 가져온 결과 입니다.
교통정리하고
소각장 지역 혜택 뿌려서
소각장 만들어야지요
걍 지자체들 싸움 붙이니 되겠습니까
과포장된 제품들만 해도 엄청난데 기업들부터 줄이라는 건 1도없이 시민만 잡고 있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