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에 이민단속요원 1000명 더…미네소타주는 위헌 소송 제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하 이민단속국) 소속 요원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총을 쏴 시민이 숨진 뒤, 미네소타주와 미니애폴리스시, 세인트폴시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주정부와 두 시는 12일(현지시각)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는 규모의 병력 투입”은 헌법 위배라고 주장했다. 연방정부의 권력을 제한하고 주정부 권한을 보장한 수정헌법 10조를 어겼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속 작전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임시금지 명령도 함께 신청했다. 키스 엘리슨 미네소타주 법무장관은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가 “본질적으로 트윈 시티와 미네소타에 대한 연방 정부의 침략”이라고 선언했다. 화정 김 세인트폴 시의회 부의장은 “요원들이 노골적으로 인종차별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제 지역구 주민 집에 찾아가 백인이 아닌 이웃을 지목해 달라고 했다. 영장도 없었다. 모두 위헌”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토드 라이언스 이민단속국 국장대행 등을 피고로 한 소장에서 미네소타 주 정부는 이번 단속이 정당하지 못한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성향 도시에 대해 정치적 보복을 펴고 있다는 점을 들기도 했다.
같은 날 일리노이주에서도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시카고시에서 국토안보부 요원 활동을 제한해 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역시 연방정부가 수정헌법 10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에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와 남부 캘리포니아 8개 도시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인종적 편견에 기반해 사람들을 연행하는 국토안보부의 단속 방식이 위헌이라는 시민단체들의 소송에 동참한 바 있다.
이번 미네소타주 소송 제기를 두고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엘리슨 주 법무장관 같은 ‘정치인’들이 바로 국토안보부가 요원들을 보낸 이유”라며 “미네소타주 정치인들이 제 할 일을 제대로 했다면 애초에 이런 이야기를 나눌 필요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국토안보부는 도리어 소송을 제기한 미네소타에 1000명을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시엔엔은 약 1000명의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 요원이 미니애폴리스에 추가 배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주 초 이민단속 요원 2000명이 파견된 데 이은 추가 배치다. 지난 파견 때도 이민단속국 쪽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라고 설명했던 바 있다.
한편 연방 형사 기관의 권력 남용을 조사하는 부서인 법무부 민권국 검사들은 이번 사건 수사에 관여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비에스(CBS)는 지난 9일 소식통을 인용, “(이민단속국 요원에 의한 러네이 니콜 굿 피살 사건을 두고) 민권국의 여러 검사들이 현장 파견을 자청했지만 그러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12일 워싱턴포스트는 “수사 초기 단계는 보통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주도하지만, 모든 관련 요소를 조사하기 위해 처음부터 민권국 검사들과 협의하는 게 관례”라며 “민권국이 처음부터 연방수사국 및 미 연방 검찰청과 협력하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집권 뒤 권력 남용을 감시하는 민권국의 인력을 대폭 감축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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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당하거나
쫒겨 망명????
만일.
만약에 트럼프가 망명한다면 어디로 갈까???
이스라엘??
미국.
국내가 연일 심각한데
트럼프는 뭔 짓을 하는지....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주정부와 두 시는 12일(현지시각)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는 규모의 병력 투입”은 헌법 위배라고 주장했다. 연방정부의 권력을 제한하고 주정부 권한을 보장한 수정헌법 10조를 어겼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속 작전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임시금지 명령도 함께 신청했다. 키스 엘리슨 미네소타주 법무장관은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가 “본질적으로 트윈 시티와 미네소타에 대한 연방 정부의 침략”이라고 선언했다. 화정 김 세인트폴 시의회 부의장은 “요원들이 노골적으로 인종차별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제 지역구 주민 집에 찾아가 백인이 아닌 이웃을 지목해 달라고 했다. 영장도 없었다. 모두 위헌”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토드 라이언스 이민단속국 국장대행 등을 피고로 한 소장에서 미네소타 주 정부는 이번 단속이 정당하지 못한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성향 도시에 대해 정치적 보복을 펴고 있다는 점을 들기도 했다.
같은 날 일리노이주에서도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시카고시에서 국토안보부 요원 활동을 제한해 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역시 연방정부가 수정헌법 10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에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와 남부 캘리포니아 8개 도시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인종적 편견에 기반해 사람들을 연행하는 국토안보부의 단속 방식이 위헌이라는 시민단체들의 소송에 동참한 바 있다.
이번 미네소타주 소송 제기를 두고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엘리슨 주 법무장관 같은 ‘정치인’들이 바로 국토안보부가 요원들을 보낸 이유”라며 “미네소타주 정치인들이 제 할 일을 제대로 했다면 애초에 이런 이야기를 나눌 필요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국토안보부는 도리어 소송을 제기한 미네소타에 1000명을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시엔엔은 약 1000명의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 요원이 미니애폴리스에 추가 배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주 초 이민단속 요원 2000명이 파견된 데 이은 추가 배치다. 지난 파견 때도 이민단속국 쪽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라고 설명했던 바 있다.
한편 연방 형사 기관의 권력 남용을 조사하는 부서인 법무부 민권국 검사들은 이번 사건 수사에 관여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비에스(CBS)는 지난 9일 소식통을 인용, “(이민단속국 요원에 의한 러네이 니콜 굿 피살 사건을 두고) 민권국의 여러 검사들이 현장 파견을 자청했지만 그러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12일 워싱턴포스트는 “수사 초기 단계는 보통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주도하지만, 모든 관련 요소를 조사하기 위해 처음부터 민권국 검사들과 협의하는 게 관례”라며 “민권국이 처음부터 연방수사국 및 미 연방 검찰청과 협력하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집권 뒤 권력 남용을 감시하는 민권국의 인력을 대폭 감축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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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당하거나
쫒겨 망명????
만일.
만약에 트럼프가 망명한다면 어디로 갈까???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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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 연일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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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1470


지네들이 얼마나큰똥을싸서 그런거도 해야되는지 스스로 느껴야지
4년짜리 정권이 영원한것도 아니고 쟤도 끝은 아주 험하게 끝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