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53만원 중소기업, 그래도 사람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6827?cds=news_edit
좆소를 까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경험자로 진짜 인생 바닥을 느낄수 있는 곳이였음.
그래도 무직 백수보다는 나으니 다녀야지 하는데
퇴근후 뻐근한 몸과 여기저기 까진 손발을 보면
경장히 현타옴.
이게 ㅈ같은게 다니다 보면 적응이 됨 ㅆㅂ
월 253만원 중소기업, 그래도 사람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6827?cds=news_edit
좆소를 까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경험자로 진짜 인생 바닥을 느낄수 있는 곳이였음.
그래도 무직 백수보다는 나으니 다녀야지 하는데
퇴근후 뻐근한 몸과 여기저기 까진 손발을 보면
경장히 현타옴.
이게 ㅈ같은게 다니다 보면 적응이 됨 ㅆㅂ


단기간이면 모를까
좆소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백수가 나음
몇푼 벌려다 남은 인생 골병으로 골골됨
사회적으로 싼값에 소모되다 폐품처리 당하는 일개미,일벌 같은 인생임
이젠 돈도 좀 있고 일은 안하지만 참 뭐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좆소에서 얻은 골병 때분에 들어간 병원비 및 기회비용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병원비는 남은 인생동안 계속 들어가겠죠.
한번 골병든 몸은요...나이 들수록 더 골골 합니다.
당장은 좆소에서 일해서 몇푼 번것 같아도
인생을 놓고 길게 보면 마이나스 라는게 제 주장입니다.
좆소에서 일하는건 당장 돈이 필요해
어쩔수 없이 남은 인생, 미래의 삶의 질을 파는겁니다
옛날에나 참았지 ...
그땐 참은만큼 얻는게 있고
적당히 라는 게 있는데
요샌 참아주고 받아주면 본인만 ㅄ 폐품 취급 됩니다
값어치를 아는 회사라던지 본인 건강도 꼭 챙겨야죠
진짜 뻔뻔한 회사들 많습니다
꼴랑 얼마 주지도 않으면서...
한국사회에 참 문제인게
실력이나 학벌이나 뭐든 투명하게 진행 되는게 아니라
좋은 자리 편한 자리는 다 인맥입니다 &^^
다 뽑혀져 있어요 그게 부모빨이든 특정지역사람빨이든
어찌 본인이 A급 상황으로 돈 많이 벌어가면
회사에서 뺏음 ㅎㅎ 그러니 이런 회사에 충신 될 필요 없죠
일본은 임금이 짠편이고 딴 동네는 갈 곳이 없죠. 한국 말고는... 그래서 불법 체류자들도 엄청 나다는
특히 베트남 태국 불체자들 후덜덜 하더군요.
저 돈의 250만원중 제가 차를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 픽업[다 태워서 출퇴근] 하라고 합니다.
자 그러면 기름값이 빠져 나가는데 1푼도 안줍니다. 안보태줍니다.
그러면 실질 내가 내돈내고 기름값 써가며 사람들 픽업 해줘야 하는데
250만원 중에 기름값만 40넘게 빠져나가는데 그러면 실질 받는건 210 이죠...
다른사람들은 내가 픽업하면 차안에서 자거나 못잠잠을 자면서 피로라도 풀지 난 그냥 호구 되는거에요.
간단한 시장논리임
중장기로 보면 그래도 공장이 낫습니다.
4대 보험이나 대출 같은거 라던가
삶의 안정감이 그래도 공장이 잡부 보다는 낫습니다
근무 시간과 근무 환경, 복지 이런게 중요한거지
기레기라 그런지 댕청하네
특히나 수도권에서 외곽으로 지방권으로 갈수록 더 많이 출몰...
대기업 공장을 가지 중소기업은 안간다고 말할 정도로 인식이 안 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미친 짓하는 좆소 아직 많다고 평함.
결국은 따져봐야 최저임금에서 몇 푼 더 주는 수준인데 하는 일은 에이스 수준을 원하니... 거기다 비상식인 걸 강요하는 곳이 있는 게 문제.
그래야 중소가 산다고
중소 살리고 사람은 죽으라는 놈들이지..
제가 이상한건가...
당연히 중소기업에서 사람들 뽑으면 경력직 아닌사람은 기본급 부터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보통 2~3개월정도해서 일 배우고 났을 때 회사에서 신입뽑아서 새로 가르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잘배운 사람 급여 조금 올려주는게 이득일까요?
능력이 되면 당연히 회사에서 급여를 올려줄꺼고
시간만때운 사람은 당연히 신입 뽑으나 계속 쓰나 똑같을 테니 최저임금을 받을꺼고...
저는 자기의 가치는 자기가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사장이 돈만아는 빡대가리라도 단순노동직이 아닌 일은
결국 경력자가 일을 훨씬 잘하니 급여를 올려달라면 올려주지 않을까요?
안올려주면 나갈껀데???
일단 시작해서 열심히 배우고 자신의 가치를 알려주면 됩니다.
회사에서 사람 새로 뽑아서 한 사람 몫 하게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어요...
적은 급여를 받는분은 내가 회사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나 뒤돌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잘 하고 있는데 급여가 적으면 자신의 가치를 알아 주는곳으로 이직해야죠
일잘하는 직원은 그만둔다는 소문만 들려도 여기저기 거래처에서 먼저 데리고 갈려구 밑밥을 깝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조금 두서가 없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 입사 후 회사도 개인도 3개월 가량 계약기간 동안 본인의 역할을 서로 보여줘서 확정 연봉을 협의 하는 제도가 필요 할듯 합니다.
일부 중소기업들은 그렇게 하는데도 있는데 없는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당연한걸 자신들의 가치가 높다라고 생각하죠 그건 기본적인 우리나라 학벌제도가 만연해서 그러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같은 대학2년 4년 나왔는데 나는 이정도는 받아야 돼 라는 기본적인 사회적 분위기
정말 6시부터 출근준비해서 집 돌아오면 밤 10시 넘었던 때가 많았음.
옛날에 예능프로에서 어떤 IT업계 종사자가 비슷한 경험담을 얘기했을 떄
속으로 뭐 그딴데를 다니나고 욕했는데 내가 그렇게 될 줄은 몰랐지..
정말 심각한 기업들이 많음
다행히 운 좋게 작년 겨울부터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했는데
여기도 그냥 돈을 많이 줄 뿐 야근이 많은건 똑같다.
대한민국의 고질병같음..
누군가 포괄임금제를 고치지 않는 이상에야 끝나지 않는 지옥임
중견과 ㅈ소의 차이는 그냥 성과급 유무, 법을 지키냐 안 지키냐의 차이같음.
정상적으로 야근수당 쳐주고 성과급도 나와서 돈은 훨씬 많이 버는데
집 못가는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