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넣고 튀긴 핫도그 항의 하니 적반하장 업체 직원
요즘은 사과하면 죽는 병 걸린 애들이 일을 크게 만듦
퍼온 글
음식물 이물질 때문에 .. 눈팅만 하던 스레드에 글을 씀미다 …….
말투는 … 편하게 쓸게요
오늘 핫도그 배달시켜 먹었는데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음…
모짜체다핫도그 2개 시켰는데 그중 하나에서 체다치즈 포장 비닐이 그대로 나옴.
그냥 음식 위에 비닐이 떨어져 있던 게 아니라, 체다치즈를 감싸고 있던 비닐을 안 벗긴 채 그대로 튀겨서 핫도그 안에 비닐이 박혀 있었음.
바로 매장에 전화했는데 직원분이 (내가 듣기에는) 퉁명스럽게 “죄송합니다. 환불해드릴까요?”라고 하길래
“아니, 이물질이 나왔는데 사과를 제대로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음.
그랬더니 계속
“환불해드릴까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 말만 반복함.
결국 진심 어린 사과는 못 받았고, 전체 취소 요청하고 환불은 어떻게 해주는 건지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 하고 그냥 통화를 끊어버림.
그래서 배민에 직접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전체 취소 + 업체에서 음식 수거를 요청함.
그 과정에서 배민 상담사분이 식약처 신고를 대리로 해드릴 수도 있다고 해서 문의했는데, 신고를 진행할 경우 업체에서 음식물을 가져가면 안 되고 구청 환경위생과에서 수거할 수도 있으니 보관하는 게 좋다고 안내받음.
그래서 배민 대리신고 대신 내가 직접 식약처에 신고했고 음식도 보관하고 있었음.
그런데 문제 발생 후 20~30분 정도 지나서 매장 직원한테 연락이 옴.
“수거하러 갈 테니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나는 회수하지 않겠다, 자체 폐기하겠다고 했고 직원도 “알겠습니다”라고 답함.
그렇게 직원과는 얘기가 끝난 상황이었음.
그런데 약 1시간 뒤에 갑자기 사장님한테 전화가 옴.
자기가 수거하러 나와 있다고 하면서 주소를 달라고 하길래, 직원과 이미 얘기했고 그래도 수거하실 거면 이물질 나온 음식은 보관해야 해서 드릴 수 없고 나머지 음식만 가져가시라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사장님이
“고객님이 업체에서 폐기해달라고 해서 제가 찾으러 나온 거다”
“환불처리도 됐고, 저희는 이런 상황이 있으면 취소해드리고 그냥 드시라고 한다”
“가져가 봐야 저희도 버리는 거 아니냐”
는 취지의 말씀을 계속하심.
그래서 제가 “저는 폐기나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게 속상하다”고 말씀드렸고 직원분의 처음 응대에 대해서도 이야기함.
사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이후에도 음식물을 가져가서 폐기하는 얘기만 계속하심.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도 너무 황당한데, 그냥 음식에 묻어 있던 것도 아니고 포장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대로 튀겨져서 음식 안에 박혀 있었던 거잖음.
비닐 먹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지, 모르고 그대로 먹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서 생각할수록 찝찝함.
무엇보다 내가 화나는 건 환불을 못 받아서가 아님.
이런 일이 발생했으면 적어도 제대로 사과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설명이라도 해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음.
처음부터 끝까지 “죄송합니다”, “환불해드릴까요?”, “어떻게 해드릴까요?”만 반복되고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게 너무 어이없었음.
결국 환불은 받았는데, 음식에서 비닐이 나왔는데 환불해주고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면 그냥 끝인 건가 싶어서 너무 화가 남.
퍼온 글
음식물 이물질 때문에 .. 눈팅만 하던 스레드에 글을 씀미다 …….
말투는 … 편하게 쓸게요
오늘 핫도그 배달시켜 먹었는데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음…
모짜체다핫도그 2개 시켰는데 그중 하나에서 체다치즈 포장 비닐이 그대로 나옴.
그냥 음식 위에 비닐이 떨어져 있던 게 아니라, 체다치즈를 감싸고 있던 비닐을 안 벗긴 채 그대로 튀겨서 핫도그 안에 비닐이 박혀 있었음.
바로 매장에 전화했는데 직원분이 (내가 듣기에는) 퉁명스럽게 “죄송합니다. 환불해드릴까요?”라고 하길래
“아니, 이물질이 나왔는데 사과를 제대로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음.
그랬더니 계속
“환불해드릴까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 말만 반복함.
결국 진심 어린 사과는 못 받았고, 전체 취소 요청하고 환불은 어떻게 해주는 건지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 하고 그냥 통화를 끊어버림.
그래서 배민에 직접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전체 취소 + 업체에서 음식 수거를 요청함.
그 과정에서 배민 상담사분이 식약처 신고를 대리로 해드릴 수도 있다고 해서 문의했는데, 신고를 진행할 경우 업체에서 음식물을 가져가면 안 되고 구청 환경위생과에서 수거할 수도 있으니 보관하는 게 좋다고 안내받음.
그래서 배민 대리신고 대신 내가 직접 식약처에 신고했고 음식도 보관하고 있었음.
그런데 문제 발생 후 20~30분 정도 지나서 매장 직원한테 연락이 옴.
“수거하러 갈 테니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나는 회수하지 않겠다, 자체 폐기하겠다고 했고 직원도 “알겠습니다”라고 답함.
그렇게 직원과는 얘기가 끝난 상황이었음.
그런데 약 1시간 뒤에 갑자기 사장님한테 전화가 옴.
자기가 수거하러 나와 있다고 하면서 주소를 달라고 하길래, 직원과 이미 얘기했고 그래도 수거하실 거면 이물질 나온 음식은 보관해야 해서 드릴 수 없고 나머지 음식만 가져가시라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사장님이
“고객님이 업체에서 폐기해달라고 해서 제가 찾으러 나온 거다”
“환불처리도 됐고, 저희는 이런 상황이 있으면 취소해드리고 그냥 드시라고 한다”
“가져가 봐야 저희도 버리는 거 아니냐”
는 취지의 말씀을 계속하심.
그래서 제가 “저는 폐기나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게 속상하다”고 말씀드렸고 직원분의 처음 응대에 대해서도 이야기함.
사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이후에도 음식물을 가져가서 폐기하는 얘기만 계속하심.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도 너무 황당한데, 그냥 음식에 묻어 있던 것도 아니고 포장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대로 튀겨져서 음식 안에 박혀 있었던 거잖음.
비닐 먹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지, 모르고 그대로 먹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서 생각할수록 찝찝함.
무엇보다 내가 화나는 건 환불을 못 받아서가 아님.
이런 일이 발생했으면 적어도 제대로 사과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설명이라도 해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음.
처음부터 끝까지 “죄송합니다”, “환불해드릴까요?”, “어떻게 해드릴까요?”만 반복되고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한 게 너무 어이없었음.
결국 환불은 받았는데, 음식에서 비닐이 나왔는데 환불해주고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면 그냥 끝인 건가 싶어서 너무 화가 남.
오케이
액티피드
kop77
담덕천
술의눈
연우
개꿀페페
호이짜요
코카콜라
바하레퀴엠
킹제임스
야월
Minota


알바 하나가 업장 문 닫게 만드니.
특별한 말없이 저 소릴 하는거 들으니 열받던...
시간버리고 배고픈데 딱 저딴소리만하는거 겪어본 1인..
쓸데없이 감정소모 할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