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국소적인 상황에 갇힐 수 없다는 헛점을 만든다
삼국지의 영웅호걸들이 거시적인 행보를 보이고 그들의 말을 책을 통해 읽는 독자들은 자신도 얼핏 해봤던 생각들과 대조해가면서
본인들이 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오만함을 가지게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들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소설이나 혹은 실존인물이더라도 와전되거나 다른 존재라는 합리화를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국소적인 상황에 갇혀 빠저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안하면 되는데 바보 아니냐는 식으로 가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건 완전히 다르거든요
백날 책을 읽는 것보다 바보같은 실행을 하는게 리얼 머니, 리얼 성과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삼국지의 인물이 영웅호걸인 이유는 국소적인 상황에서 거시적인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위인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거시적인 사업을 위해서 고급술집을 가거나 골프등을 가는 것도 등따숩고 배부르고 기분좋은 환경에서 거시적인 방향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퇴사를 안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과로사하거나 자살하거나 유산을 해버린 사람은 폐쇄적이고 제한적이고 여유없는 근무 환경 속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사업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결국 수입과 지출의 줄다리기입니다
적은 투자로 최대한의 수익을 내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럼 여유가 사라지고 장기적이고 정적인 계획이 나오기 어려워집니다
관리직이 실무를 맡아서 생각의 범주가 좁아지는 것도
안전과 예방이 미흡해서 화재나 폭발 사고가 나오는 것도
그래서 전화 안받을거야?라고 유산직전의 전화상담사에게 차선의 방안을 강구하지 않고 이분법적인 결과를 몰아가는 것도
결국 제목에서 언급한 그 오만함과 헛점에 의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예방하는 것은 제목을 항상 새기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k2d1
호이짜요
볼텍스
오프라인카메라
러트
개꿀페페
청안
응답안할래
간달프
역시나좀비
내가돌아왔다
슈퍼맨0
누둘스
착쁜형


공감과 배려 보다는 오로지 내 이익만을 위해 20~30대를 보네다 보니
지금의 나는 아이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어있는거 같음..
그분들의 삶의 노고와 그림자는 어른이 되고 그들의 나이가 되어 그들의 입장이 되면서 차츰 아, 그때 부모님이 그러셨겠구나합니다
선생님의 아이에게 오늘 과자를 사주고 놀아주는 건 어떠시겠습니까?
아이가 보는 당신은 부끄러웠던 2,30대의 모습이 아닌 과자를 주시는 아빠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