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골프 캐디글 보니까 생각나네요 저도 왠만해서는 남캐디 원해요..
돈이 많아서 골프 치러 다니는게 아닙니다. 중국 출장이던 동남아 출장이던 가면 그 쪽에서 다 해주고 부킹 해 줍니다
단 그럴꺼면 저는 남캐디를 원 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게 실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또 꼬무룩이라 의미가 없어요 ㅎㅎ
말 안 통해도 됩니다 다 되요 ㅋㅋ 걸으면서도 말 안 통해도 모션으로 알려줘요..그립도 잡은 거 보여주면 아니에요 아니에요..
할 정도에 잡아서 교정 해 줘요..
이건 회사 차원이고 친구들이랑도 국내에서 1년에 4번 정도 가는데 수준이 파만 나와도 이 새끼 어제 부스터 쳐 먹었다고 할 정도로 처참합니다 ㅋㅋ
코스당 어떤놈이 오비 정도 나와 줘야 평균입니다 핸디캡 같은거 없습니다 다 고만 고만 합니다..
저만 남캐디 예약이고 애들은 그냥 누가 되었던 상관 안 해요.. 전날 CC가서 남캐디 전화 하면 와서 같이 한잔 먹고 갑니다
근데 요즘 남캐디 예약이 힘들어 지는 분위기 같아요 내 친구들은 그냥 생각 없어요 남이던 여이던.그냥 예약 하면 대부분 여캐디가 붙습니다
그리고 또 전 걷는 걸 좋아해서 홀 넘어갈 때 걸어서 가는게 많은데 다음번 칠 클럽만 들어주고 나머지는 카트에 싣어 보내주기도 해요.
뒷 팟이 있으면 카트 타고 없으면 걸어갑니다.
밑에 어떤 분 처럼 남캐디가 편한건
1. 말이 편해요 아 ㅅ발... ㅈ같네.. 같은 표현도 쉬워요.. 여기에 또 오랜 관계다 보니까 먼저 탄식 하는거 (친구가 에러나면 더 좋아해요)
2. 또 라이 볼 때 여캐는 자세가 불편하고 저 역시 볼 때 매우 불편한데 남캐디는 자세가 어찌되었던 바지에 붕알이 튀어나와도 상관 없고 타켓이 명확하죠 ㅎ
3. 여캐도 자주 나오지만 잔디에 대한 설명도 매우 명확해요 형님 그저께 깍았어요 여기 봐봐요 투수가 포수 미트 보고 던지기 쉽게 말하기가 편해요
(이건 아는 형님 형수가 캐디(아마추어)출신이기도 해서 (형수한테 배움/초반에 여자 스윙 ㅋ)남녀 차이는 없지만 1번 처럼 대화가 편해요 가까이에서요
4. 이게 가장 중요한게 전번 홀에서 제가 치는거 보고 나서 앞에서 제 허리를 잡고 서울구경 시키는 자세로 자기 앞으로 땡겨줘요여 (법적으로 여캐디는 못 하죠)
형 몸이 굳었으니까 좀 풀어야 될꺼 같아요 형 (저는 편하게 형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여러모도 동성이 편한거 같아요 이젠..
오소리
바하레퀴엠
천둥치기
ptws
호이짜요
몰라유
개꿀페페
응답안할래
으니겨니
피곤맨
러트
드리멍
grace5
소림바다


접때 남캐디가 퍼팅 공 놔주는데 이렇게 많이 봐도 되나 싶을정도로 경사 많이 보던데 치는족족 다들어간듯
그날 거의 라베 비슷하게 나옴
사장님들이나 되어야 80대 되려나
라고 해도 사실 몇번 안쳐봐서 ㅋㅋ 남자가 더 편한걸수도 있지만요 ㅋㅋ
전 봤습죠
근데 동남아는 어차피 캐디가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어서 ..
물론 남자캐디가 선수 비스무리한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한데 .. 남자도 암것도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