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더 받으려다 민사 소송 걸림
집 가진게 권력이라고 난리치다 큰 코 다침
퍼온글
빌라 월세 잔금날. 임대인이 갑자기 2024년 8월의 관리비 1만원을 안 냈다고 세입자에게 따졌다. 나는 새로운 임대차계약만 체결한 상태이기에 그간의 상황을 알지 못했다.
세입자: 저는 관리비를 한번도 누락한 적이 없는데요?
임대인: 아니에요. 분명히 1만원이 미납되었다고 연락와서 제가 냈어요. 저는 기억력이 아주 정확한 사람입니다.
세입자: 저도 기억력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치사하게 돈 1만원 떼먹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임대인에게 만류의 눈짓을 보내며 말했다.
중개사: 예전 일이라 기억이 혼동될 수도 있으니 1만원은 제가 내는 걸로 하고 넘어가시죠~
그러나 임대인은 관리비 1만원을 세입자가 당장 주지 않으면 보증금을 반환해줄 수 없다고 우겼다. 나의 눈짓 발짓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탁!
그러자 세입자가 지갑에서 돈 1만원을 꺼내어 탁자위에 소리나게 내려놓았다.
세입자: 됐죠 1만원! 그리고 2년 전에 계약갱신요구권 써서 재계약할 때 월세 40%나 올려받으셨죠? 이제 저는 가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진행할테니 법원에서 뵙죠!
순간 임대인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사실 내가 만류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었다. 임대인보다 10분 일찍 도착한 세입자분이 갑자기 나에게
"계약갱신요구권으로 재계약할 때는 월세를 5%이상 못올리는 거죠?"
라고 물었기 때문이다. 세입자의 표정에서 뭔가 있다는 감을 잡았던 것이다.
세입자가 떠난 후 임대인이 "치사하게 월세 몇만원 더 받은 걸 가지고 저러냐!" 고 하길래 나도 말했다.
"그러게 왜 편법을 저지르셨으면서 치사하게 돈 만원 가지고 그러셨어요!"
가끔은 사소한 것에 집착하다가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퍼온글
빌라 월세 잔금날. 임대인이 갑자기 2024년 8월의 관리비 1만원을 안 냈다고 세입자에게 따졌다. 나는 새로운 임대차계약만 체결한 상태이기에 그간의 상황을 알지 못했다.
세입자: 저는 관리비를 한번도 누락한 적이 없는데요?
임대인: 아니에요. 분명히 1만원이 미납되었다고 연락와서 제가 냈어요. 저는 기억력이 아주 정확한 사람입니다.
세입자: 저도 기억력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치사하게 돈 1만원 떼먹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임대인에게 만류의 눈짓을 보내며 말했다.
중개사: 예전 일이라 기억이 혼동될 수도 있으니 1만원은 제가 내는 걸로 하고 넘어가시죠~
그러나 임대인은 관리비 1만원을 세입자가 당장 주지 않으면 보증금을 반환해줄 수 없다고 우겼다. 나의 눈짓 발짓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탁!
그러자 세입자가 지갑에서 돈 1만원을 꺼내어 탁자위에 소리나게 내려놓았다.
세입자: 됐죠 1만원! 그리고 2년 전에 계약갱신요구권 써서 재계약할 때 월세 40%나 올려받으셨죠? 이제 저는 가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진행할테니 법원에서 뵙죠!
순간 임대인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사실 내가 만류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었다. 임대인보다 10분 일찍 도착한 세입자분이 갑자기 나에게
"계약갱신요구권으로 재계약할 때는 월세를 5%이상 못올리는 거죠?"
라고 물었기 때문이다. 세입자의 표정에서 뭔가 있다는 감을 잡았던 것이다.
세입자가 떠난 후 임대인이 "치사하게 월세 몇만원 더 받은 걸 가지고 저러냐!" 고 하길래 나도 말했다.
"그러게 왜 편법을 저지르셨으면서 치사하게 돈 만원 가지고 그러셨어요!"
가끔은 사소한 것에 집착하다가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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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북명
발랑까진니연
음냐
오케이
야월


이것저것 수리해달라면 해줘야되고, 월세라도 안내기 시작하면 골치아프고 쫓아내려고 소송해면 아무리 빨라도 6개월임
강제퇴거까지 가버리면 변호사비+퇴거물품정리비까지 적게잡아도 500은 깨짐
퇴거 까지 당하는 마당에 돈이 잇을린 만무하고, 민사가서 압류해도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돈 날리고 시간날리는 것
웬만하면 월세는 조금 덜 받아도 보증금을 2년계약치만큼 받는게 좋습니다.
3개월 밀리면 바로 내용증명부터 시작해야 손해는 안보는 수준에서 막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