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DISTANCE- 무례한세상에서 나를지키는법] - 가끔은 힘없는 위로가 더 절실하다. 034
“힘내”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도 없다네.
고통받는 이에게 필요한 것은 정교한 논리나 날카로운 조언이 아니라,
그저 그의 곁을 지켜주는 고요한 존재감이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처는 오직 말 없는 위로로만 치유된다네.
진심 어린 눈맞춤, 깊은 포옹 그리고 함께 침묵할 줄 아는 용기.
그것이 사람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가장 강력한 손길이라네.
당신의 사람들에게 ‘살아라’고 강요하지 말고,
‘살아볼 만한 하루’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어주게나.
현명한 어른의 행복이 조용한 이유는,
그 안에 타인의 슬픔을 담아낼 수 있는 넉넉한 여백이 있기 때문이라네.
Comments
4156122zz
08.25 09:12
좋은글귀네요
뚜루뚜르르르
08.25 09:12
좋은 말씀이네요
sungkyu8812
08.25 09:15
좋은 말 감사합니다.
가무소
08.25 09:17
살아볼만한 하루 보내세요
Terraria
08.25 09:19
잘 기억하고있겠습니다
vlddkdl
08.25 09:25
함꼐하는 동반자
잠잠잠잠
08.25 09:27
좋은 말이네요.
탐진치3독
08.25 09:35
말 보다는 지갑을 여는것이 더 좋은듯
mgsg
08.25 09:38
좋은 말 감사합니다.
찰리사인
08.25 10:26
좋은 말입니다.
트황상주니어어
08.25 10:30
이건 진짜 동의합니다. 힘든 사람한테 힘내라고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모냐
08.25 16:02
힘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상황도 있죠.
tcafe215
08.25 16:35
같이 있어주기만 하는것도 좋을때가 있지요
illliill
08.25 18:12
같이 있어주기만 해도 되느군요 ㅋ
zkal
08.25 18:54
sss55
08.25 19:14
좋은 말
유화
08.25 20:15
좋네요
술의눈
08.26 06:47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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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봉방벙
jewjei
참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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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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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