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뻘글 올리는거 창피하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막 뭐랄까 자랑하듯 거짓말도 치고 포샵하고 왜곡하기도 하면서 올리는 글들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
뭐랄까 참 이해가 1도 안되네요..늙어서 그런건지
어차피 인생은 누가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사는거고 자신의 현재 처지는 자신이 제일 잘 알텐데
그런 글 올리면 창피하지 않나...;;
그런거 보면 왜 SNS가 젊은 이들에게 독이 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는지 이헤가 되기도 하고
그런거 아니면 자신을 인정받을 만한 곳이 없는건가? 하는 생각에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좀 복잡하긴합니다.
차라리 어디 공사장에 가서 막노동이라도 열심히해서 반장한테 일잘한다고 인정받고
삼겹살에 소주라도 한 잔 하는게 더 뽕차오르지 않음?
잘려고 누웠다 스스로에게 모멸감 느낄만한 거짓글 쓰는거보다는 말이죠.
물약빠는곰돌이
김군22
간달프
드리멍
드림스
천둥치기
참회자
응답안할래
오케이
늘맑은하늘
발랑까진니연
전지적핸드폰시점
하리하리
방구석모험가
호이짜요


이런거보면 이런 인식에서도 세대차이 나는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