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도 나왔어. 공고에서 대학까지 멀고 먼 여정을 했지.
3학년 실습을 나가거든.
내게 배정된 곳이 어디냐면 (주)한창 이었어.
SMT 부서로 발령 받았고
자삽라인은 로보트 알지? 삼성 로보트 팔로 인서트를 하더라...와 확 숨이 막힐 정도로
대단했어. 영화로나 볼 법한 걸 내 두눈으로 봤으니깐.
사람 손으로 할 것을 기계가 로봇이 부품을 직접 잡아서. pcb 꼿더라. 와 할말 일어버림.
당시 한창은 구로구 본사를 둔 최대 재조업 회사더라고.
자체 브랜드로는 한창 탑폰이 있고 그랬어.
SMT는 올 일제 파나소닉으로 도배했어. 말 그대로 올올... 울리회사 돈 많은 회사였는대.
근대 말야...
IMF 터지더니. 그 수많은 기자재가 순간 고철로 되버리더라.
근로자300명이 넘는대. 하루 아침에 100 명 아래로 추락했어.
진짜 너무 심각했어. 근대 그나마 smt는 기술진들이라 배재 되었지. 다른 분야는 그냥
쑥대받 되었어. 올 스톱 그리고 해고...
ssan
다시시작1
김밥말이
김군22
액티피드
한립신공
Ayano
dongs
개꿀페페
피곤맨
러트


힘들어도 가서 열심히 일한 친구들이 보상을 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