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라면 내 친아버지 보는게 내 소원이야
누구는 엄마가 최고일지라도. 난 아빠가 최고야. 그리고 너무 보고 싶어.
어느 날인가. 아빠가 날 등에 이고 집에 가셨어. 그 때 너무 포근했어. 아빠 등이 말야. 말로는 교훈 이려니 훈계하시면서 날 모질게 대하셨지만.
이제 알아. 그개 다 나 잘되라고 하신거...
그 때 나이 아버지는 22살 이었거든... 진짜 팔팔한 청년이었는대.모가 그렇게 힘들어서 농약 먹고 죽냐고!
내 집에 유일한 사진은 엄마가 아니야. 마지막 담긴 내 아버지야.
내가 아주 가증할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내 엄마고. 그리고 새 이붓 아버지야.
나 곳잘 공부해서 의정부 공고 간다고 했더니 집에서 반대했어. 이유가 가관이야. 집에서 멀다고 돈들어 간다고....
그러면 청평공고 간다고 하니... 거기도 멀다고 그러내. 그럼 나 어디가지? 그럼 그냥 인무게 가라는 거야?
난 인문은 진짜로 싫은데? 갈팡질팡... 그게 내 중3 이었슴.
부모라는 작자들이 이렇게 쉽게 자식의 미래를 망가트릴 수 있숨.
부모가 나서서 장래 지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저 지랄을 행하였지...
Comments

네오휴먼
08.23 05:58
봉보리
08.23 06:00
퐈이팅...

Howl
08.23 06:59
글을 읽고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다시 가지고갑니다. 새롭게 가정을 만드시고 가장이되시면 아이들에게 부디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탐진치3독
08.23 07:01
부처님의 첫번째 화살은 맞을지언정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는 말이 생각남

닭알좋아
08.23 07:21
힘내세요....
병풍
08.23 07:24
아이고 힘드셧겟네요
우룽싸
08.23 07:48
아이고 힘내세요
뚜루뚜르르르
08.23 10:23
가족사가 있었군요
tcafe215
08.23 10:34
이건 좀 힘내세요 ㅜ
모냐
08.23 10:40
어릴적부터 쌓인 한은 정말 오래가는데 ㅠ 힘 내세요
오발탄가트니
08.23 10:49
아....참....뭐라 글을 달아야 할지...
illliill
08.23 17:51
지금은 잘 살으시나요 ㅎ 그러길 바랍니다
sss55
08.23 21:00
화이팅...
Woskro
08.23 21:32
힘내세요..
술의눈
08.23 22:39
화이팅..
톨킨
08.24 01:50
이건 좀
llIIIIIllllll
08.24 01:52
힘내세요..
ahfmrjtek
불면의이순신
바샤르
로칸타
제우스
김군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