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 11도로 추워진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늦더위 였는데.. 춥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11도로 '뚝'
김아사 기자 업데이트 2026.09.09. 23:57
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11도로 뚝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9도, 평년 아침 기온이 15.3도를 나타낸 걸 감안하면, 하루 만에 기온이 4~5도 가량 떨어지는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 기온은 11~20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동두천과 철원의 아침 최저 기온이 11도까지 내려간다. 이 같은 아침 기온 변화는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된 탓이다. 이 밖에 서울이 16도, 대전 15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를 기록하겠다.
쌀쌀한 아침 기온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래인 11일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고, 12일에도 12도를 기록하겠다.
바람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풍특보가 내려진 경북 포항·경주동부, 경남 거제, 부산, 울산엔 10일 오전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북쪽 고기압과 남쪽의 저기압이 가까워지면서 기압차로 생기는 힘이 강해지며 순간적인 돌풍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겉옷을 챙기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0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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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은 나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