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같은 전공 계열 공부하던 친구가 대성공하고 자기는 거지꼴이면 어떨까요???
제 주변에 있는데.. 예체능인데 학창시절 둘이 추억 이상으로 많고 매일 붙어지냄. 근데 예체능이라 일반적인 공부랑은 좀 다름. 실력차 둘이 비슷. 성적이나 평판도 학창시절 비슷.
우정 끈끈했는데 한명이 먼저 성공. TV나 매체로 나올 정도로 성공함. 근데 한명은 10년이 아니 20년 되어가도 거지꼴 못 벗어남.
인맥부족, 불통 등등 이런느낌. 운칠기삼이긴한데.. 그리고 잘 안풀리는 친구가 연락하면 도와줄 능력 충분히 갖춰서 나 이런꼴인데 도와줘.. 아니 자문이라도 해달라하면 달려들어서 도와줄 친구인데.
그놈의 자존심과 불통 성격으로 연락 안한지 10년 넘어감.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답답해서 그 친구한테 연락해보라고 해도.. 자기가 자리잡으면 연락하겠다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앉았음.
이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친구를 시기 질투하는것도 아니고 성공하는거 박수쳐주고. 그러는데도.. 도와달라고 하는게 어려운지..한번은 페북에 성공한 친구가 댓글도 가끔 남겨주는데도 병신같은 삶을 계속 이어감. 당사자가 아니어서 그런가요??? 그렇게라도 연락하는게 힘든지..
드리멍
sdsdsd112
술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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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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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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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둥이
드리멍
참회자


성격이에요 근데
이미 답 나와 있잖음? 안되는 놈은 안되는 이유가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