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성접대 경찰 늦장수사 ㅋㅋ
경찰 수사 단계에서도 석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접수조차 안 하면서 공소시효를 넘겨버렸잖아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찰이 검찰에 사건을 넘긴 건 2017년 10월입니다.
이 때 배임에 대해서만 수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성매매 알선에 대해선 언급조차 없는데요.
2017년 3월에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입니다.
당시는 경찰청이 문체부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고도 3달 뒤에야 사건을 일선 수사팀에 내려보냈는데요.
법조계에선 "경찰의 늦장 수사로 사실상 성접대 사건 수사가 무산된 걸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윤석/변호사 :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될 건 처벌이 가능한지 공소시효에 대한 검토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근데 수사기관이 그것을 알았을지 당연히 알았다고 보이는데…]
경찰은 "문체부에서 추가자료가 안 왔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설명을 했는데 문체부가 법인카드 결제 시점과 진술 요지 등 중요한 자료를 모두 전달했는데 추가자료가 없어서 수사를 시작 못했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앵커]
그리고 또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문체부도 성접대 내용을 파악했으면서 쉬쉬했고, 감사원도 감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기자]
맞습니다. 문체부는 2016년 12월 7일 보도자료를 발표했지만 심판 성접대는 쏙 뺐습니다.
문체부보다 먼저 알 수 있었던 건 감사원이었는데요.
당시 감사원은 "인지는 했지만 국격을 생각해서 감사하지 않은 것"으로 JTBC 취재로 파악이 됐습니다.
이 때는 마지막 심판 성 접대 이후 9달밖에 안 지난 상황이라 감사만 제대로 진행했다면 진상 규명과 책임자처벌이 가능했을 겁니다.
밑에 검찰만 잘못이라는듯한 게시물이 있는데
울 나라 국가기관 전체가 나서서 덮은 사건임. ㅋㅋ 경찰은 검찰에 배임에 대한것만 수사결과를 내놓았고
성매매 알선에 대해선 언급조차 없었던 .
Comments
살충왕
08.14 13:36
김죽간
08.14 17:34
살충왕
08.15 08:42
김죽간
08.15 10:25
살충왕
08.16 11:54
세상만사팁캅
08.14 13:52
뚜루뚜르르르
08.14 14:28
삼식이왔어요
08.14 15:16
sss55
08.14 17:04
버드나무
08.14 21:33
술의눈
08.15 10:36
개꿀페페
폭풍처럼
개꿀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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