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이거 진짜 큰 논란 중 하나인 듯..
어디선 양치 후 물로 수회 헹구라 하고 누군 또 대충 한두 번 헹구라 하고 이젠 또 ㅎ 양치한 입안 치약만 뱉고 헹구지 말라고 하네??
구강청결제는 당근 물로 헹구지 말라 써 있어서 안 헹구고 30초 이상 가글 후 가글 액만 뱉어 내는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 하나??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유??
양치 후 물로 헹구지 마라?…치과의사 “치약만 뱉어내야”
양치질을 마치면 입 안에 남은 치약이 없어질 때까지 물로 여러 번 헹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충치 예방만 놓고 보면 오히려 반대다. 불소치약으로 이를 닦았다면 치약을 뱉은 뒤 물로 헹구지 않는 것이 충치 예방에 더 유리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 교정과 한성훈 교수는 동아닷컴에 “불소는 양치가 끝난 뒤에도 치아 표면과 타액에 일정 농도로 남아 탈회(산에 의해 치아 표면의 무기질이 빠져나가는 과정)를 억제하고 재광화(빠져나간 무기질이 다시 채워져 치아가 단단해지는 과정)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며 “그런데 양치 직후 물로 여러 번 헹구면 치약에 들어 있던 불소가 빠르게 씻겨 나가고 농도가 낮아져 이러한 충치 예방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약은 삼키지 않고 충분히 뱉어내되, 충치 예방 측면에서는 물로 바로 헹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 양치 후엔 ‘뱉고, 헹구지 않는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에서도 불소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치아 표면에 충분한 시간 접촉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불소치약은 칫솔질하는 동안뿐 아니라 구강에 낮은 농도로 남아 있을 때도 손상된 치아의 재광화를 돕기 때문에 칫솔질 후 남아 있는 치약을 물로 헹구지 말고 뱉도록 권고한다.
실제 임상시험에서도 물로 헹구는지 여부에 따라 입안에 남는 불소량에 차이가 나타났다. 2022년 국제학술지 ‘BMC Oral Health’에 발표된 이중맹검 무작위 대조시험(RCT)에서 연구진은 성인 120명에게 여러 종류의 불소치약으로 이를 닦게 한 뒤 물로 헹군 경우와 헹구지 않은 경우를 비교했다.
양치 전과 양치 후 1분, 15분, 30분, 60분, 90분에 침 속 불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물로 헹구는지 여부는 침 속 불소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사용한 불소 성분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양치 후 물로 헹구지 않는 것이 입안에 불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공식 건강정보와 스코틀랜드의 치과 임상 지침 개발기관인 SDCEP에서도 이른바 ‘spit, don’t rinse(뱉고, 헹구지 않는다)’를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물로 헹구지 않으면 치약이나 음식 찌꺼기가 입 안에 남아 있는 듯한 느낌 때문에 찜찜하다는 사람도 많다.
한 교수는 “불소치약이라면 헹구지 않고 충분히 뱉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편하다면 소량의 물로 가볍게 한 번 정도 헹구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헹굼을 최소화하기 어렵다면 칫솔질 전에 음식물을 먼저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 교수는 칫솔질 전에 물로 입을 헹구거나 치실·치간칫솔로 음식물을 제거한 뒤, 마지막에 불소치약으로 닦을 것을 권했다. 이렇게 하면 칫솔질 후 음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다시 여러 차례 입을 헹굴 필요를 줄일 수 있다.
● 안 헹구면 치약 성분 삼킬 텐데…괜찮을까?
치약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계면활성제나 다른 성분을 삼키게 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할 수 있다.
한 교수는 “일반적인 불소치약은 권장량을 사용하고 양치 후 충분히 뱉는다면, 불소뿐 아니라 계면활성제·연마제·향미제 등 다른 성분이 소량 입안에 남는 것은 정상적인 사용 범위에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켰다.
다만 ‘헹구지 않는다’는 것이 치약을 삼켜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치약을 삼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어린이는 사용하는 양과 보호자의 지도가 중요하다.
한 교수는 “어린이는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미국치과의사협회(ADA)와 영국의 구강건강 지침에서도 3세 미만은 쌀알 크기, 3~6세는 완두콩 크기 정도의 소량을 사용하도록 권고한다”며 “보호자가 칫솔질을 도와주고 치약을 삼키지 않고 뱉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잘 뱉어낼 수 있다면 어린이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물로 여러 번 헹굴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 양치질 후 불소 구강청결제로 마무리하면 충치 예방 효과 더 클까?
물로 헹구는 대신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어떨까. 불소치약에 불소 구강청결제까지 더하면 충치 예방에 더 좋을 것 같지만, 양치 직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불소치약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한 교수는 “양치 직후에는 치아 표면과 타액에 치약에서 유래한 비교적 높은 농도의 불소가 남아 있는데, 바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이 불소가 씻겨 나가거나 희석될 수 있다”며 “구강청결제 자체에 불소가 들어 있더라도 일반적으로 치약에 남아 있는 불소 농도보다 낮기 때문에 양치 직후보다는 다른 시간대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영국 NHS 역시 불소가 함유된 구강청결제를 칫솔질 직후가 아닌 점심 식사 후 등 다른 시간대에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구강청결제를 사용한 뒤 다시 물로 헹구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불소용액으로 입안을 헹군 뒤에는 물로 다시 헹구지 않고, 30분 동안 물이나 음료,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불소가 치아 표면과 구강에 일정 시간 머물며 충치 예방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충치 예방이 목적이라면 불소치약으로 이를 닦은 뒤에는 치약을 충분히 뱉고 물로 헹구지 않거나 헹굼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불소 구강청결제를 추가로 사용한다면 양치 직후가 아닌 점심 식사 후 등 다른 시간대에 사용하는 편이 낫다.
다만 모든 구강청결제의 사용법이 같은 것은 아니다.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성분의 구강청결제는 충치 예방을 위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기보다 치은염이나 치주질환, 수술 후와 같이 특정한 상황에서 주로 단기간 사용하는 항균제다.
한 교수는 “치약의 일부 성분이 클로르헥시딘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 양치와 30분 이상의 간격을 두거나 다른 시간대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나 혀의 착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충치 예방을 위해 기억할 핵심은 간단하다. 불소치약으로 이를 닦았다면 남은 치약은 삼키지 말고 충분히 뱉되 가능하면 물로 헹구지 않는다. 불소 구강청결제를 사용한다면 양치 직후가 아닌 다른 시간대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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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속에 있는 연마제 미세 플라스틱
수많은 화학 성분을 먹으라고,....???
꼭 2~3번 행구고 있어여
스켈링은 딱 한번해봤구요..ㅎ
1. 일반 칫솔을 -> 소닉케어 초음파 진동칫솔로 바꾸고
2. 치실 사용 습관화
3. 6개월마다 치과 치석 제거 스케일링 루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치아 관리는
이 3단계 관리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