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조롱잔치 팝업 스토어
제1회 매국노 조롱잔치 팝업스토어가 광복절에 독립문역 근처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완용 ‘간’을 스퀴시로…” 광복절 맞아 ‘매국노 조롱잔치’ 팝업 카페 열린다
입력 2026.08.11 17:20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친일파와 매국노를 풍자하는 이색 팝업 카페가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다. 대표 친일 인사 이완용의 간을 소재로 한 스퀴시 굿즈가 눈에 띈다. 사진 @3Dango_cat
역사 크리에이터 모임 ‘이순신사랑단x세종대왕사랑단’이 기획한 ‘매국노 조롱잔치’ 팝업 카페는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 하루, 독립문역 3번 출구 인근 ‘옥바 카페’에서 열린다. 광복절을 계기로 친일 행적과 매국 행위를 풍자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기리는 생일 카페를 열어온 모임이 광복절을 맞아 새로운 주제를 시도하면서 마련됐다. 김하은씨는 “처음에는 두 분을 함께 기리는 카페를 기획하다가 세종실록 전문가인 배하연씨의 ‘두 분 모두 일본을 경계했던 인물’이란 의견을 듣고, 이를 지금의 친일 문제와 연결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기획 계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민감한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다루는 만큼 모두 의친왕기념사업회의 검수를 거쳐 굿즈와 나눔 물품이 제작됐다.
팝업에서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맥락을 빌린 음료와 굿즈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고종이 즐겨 마신 것으로 알려진 ‘가배’에서 이름을 따온 ‘가배리카노’, 광복의 의미를 담은 ‘815라떼’, 오미자차를 활용한 ‘왜군 블러드 레드’, 대추차에 풍자적 의미를 더한 ‘매국노대추풍낙엽차’, 쌍화차를 활용한 ‘용감무쌍화차’ 등이 마련된다.
굿즈도 역사적 인물과 상징물을 소재로 구성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형상화한 ‘거북선 클릭어’, 이완용을 소재로 한 스퀴시, 세종대왕 관련 문구를 담은 아크릴 키링, 조선의 장수기 디자인을 활용한 안경닦이, 친일파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스티커 세트 등이 마련됐다.
특히 친일인사 이완용의 간을 모티브로 한 스퀴시 굿즈가 눈에 띈다. 김씨는 “일제에 간이고 쓸개고 다 빼다 준 이완용의 간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집에 매국노 얼굴을 놓기 싫어 얼굴 스퀴시로 하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음료나 디저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한정 특전도 준비했다. 음료 구매자에게는 행사 기념 종이컵과 코스터, ‘친일파 제거 능력 검정 시험지’를 제공하며, 디저트 구매자에게는 ‘친일파 척결’, ‘대한독립 만세’, ‘매국노 OUT’ 등의 문구가 새겨진 배지 3종을 증정한다.
주최 측은 이번 팝업을 통해 젊은 세대가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역사적 주제를 풍자와 해학이라는 방식으로 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씨는 “친일 문제와 역사 청산은 기업이나 국가가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의제”라며 “개인이기에 가능한 자유로운 방식, 이른바 B급 정서를 활용해 사람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이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팝업 장소인 옥바 카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건너편에 있다. 주최 측은 행사 방문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도 권했다.
참회자

로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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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u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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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이샤
소림바다
가무소
얼기니


매국노들이 권력을 잡을일이 없음
막상 까보니 친일파 집안은 민주당에서 훨씬 많이 나오던 희대의 사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 인증하는 일찍님 ㅎㅇ
내란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뉴라이트 매국노 집단이죠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어.
앞으로 연례 행사처럼 이런류의 매국노 조롱 이벤트 많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