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은 뭐 친일이라는건 어쩔수 없다 치지만 소록도는 레알 답이 없음
사실 우리나라에 친일파라는건 한두명도 아니고 수천명이 있는 거기도 하고
또한 조상이 시대상황에 어쩔수 없이 너무 힘든시기라 그런선택을 할수있다 치는데..
소록도는 진짜 답이 없음...
거기에 그당시 조부가 소록도에서 한센 환자들한테 온갖 인체실험을 다하면서 사람들 사망시키고 인권 유린까지 일삼았는데
평소에 4대 의사집안이라고 조상들 자랑스럽다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 한거도 문제고
저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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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안할래
나는짱


지 손해인데 부끄러움도 없고 드라마 박살나겠네
저걸 자랑스럽게 여기네 요즘세상에 감이없누
저 정도면 거의 마루타 의사수준
강동원,이지아처럼 지 할배 까도 모자를판 ㅋㅋ
역사를 알면 소록도는 아픈 역사인데
이런애들은 서민역할하면
아! 이런 판타지도 있구나 재밌네?! 할거임..
난 오히려 친일은 용납 안되도 소록도는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전 얘기하는게 친일은 독립운동가분들도 계시고 그 당시 관점에서도 나라 팔아먹은 쌍놈들이기에 시대상이니 어쩌니 해도 용서가 안 되지만 소록도 문제는 그 당시에는 한센병을 문둥병이라 부르면서 걸린 사람 나타나면 몽둥이로 때려죽이던 시기였습니다. 애초에 국가에서 질병환자를 아무도 못 만나게 섬으로 몰아놓고 치료하는 행위자체가 말도 안되는 인권침해였으나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 국민 인식 자체가 아니 저걸 안 떄려죽이고 나라 돈으로 치료해줘?? 에이 돈아까워 이러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관점에는 비윤리적인 인체실험도 당시에는 환자를 살리기 위한 치료행위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님이 말한 소록도 사건은 소록도에 창덕비가 세워져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 알고 부터 저도 생각이 바꼈음.
그사람은 하나이 젠키치 (군의관 출신)인데
소록도 자혜의원 2대 원장으로 8년간 부임했음,.
1916년에 원주민들을 쫒아내고 세워진 소록도 자혜의원은 한센병
한자들을 몰아넣고 치료보단 격리해두는게 목적인 시설이였음
초대원장으로 부임한 '아리가와 토루'는 일본식 식단, 의복, 생활 등을 강요하고,
가족과의 면회를 막으면서, 종교 탄압을 지배하는 등 상당히 강압적으로 대했는데
당연히 이를 어길시 태형이나 채찍질 같은 형벌로 다스렸음
그러다 2대 원장인 하나이 젠키치가 부임했는데
이때부터 전면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음
원생(한센병 환자)들을 모아서 지금 필요한게 뭔지 묻고
이를 전부 듣고 시행해줬고
일본식 생활 양식 강요를 막고 원하는 대로 지낼 수 있게 해줬고
막았던 통신과 면회도 풀어줬고, 오락 시설도 마련하고, 교과서를 들여와 교육도 시켜줬음
섬을 탈출하려던 원생들이 붙잡혀서 끌려왔는데
사유를 물었는데
'신앙의 자유'가 없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하니까
그냥 넘어간 다음
일본인 목사를 초빙하고 신앙의 자유를 보장했음
그렇게 원생들에게 선정을 베풀다가 1929년에 결국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러자 생전에는 고인의 완강한 거절로 못 세우던 기념비를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세우게 되는데
이게 바로 '하나이 원장 창덕비'임
님이 이야기하신 소록도에 무조건 인권 유린만 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였음.
이런 일도 있기때문에
격리하는건 이해 하지만 인체실험에 인권유린 까지 해서 사망시킨건 용서받지 못한다고 한 이유임
https://tcafes.com/bbs/board.php?bo_table=C1001&wr_id=817954
소록도 하나키 젠키치 글도 올렸음
그리고 민족반역자들 중에서도 역대급이라 도저히 납득이 안되죠
민족 반역자 집안은 연좌제 적용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조상은 어쩔수 없는게 아니고 악질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