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몇가지들에 대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 나이도 아닌 지금에 보면
가끔가다 와~ 이런걸 왜 나만 몰랐지 싶은것들이 몇있는거 같다.
영화를 보면 "지구를지켜라" 같은 영화가 있고(쫄딱망한영화인데 본사람들은 이게 왜 망했지 라고 하는 영화)
마케팅의 실패로 인해 아는사람도 별로없는 영화인거 같다
망할려고 작정 하고 마케팅을 한거같다.
만화를 보면
hotel since 2079
동명의 일본판인 hotel since ad 2079 가 있다 둘다 스토리는 비슷한데 결말은 다른 이야기
박무직이 스토리 끝내주게 잘짰고 박지홍 잘 그린 만화
그리고 아주 어렸을때 tv문학관 이라는 프로에서 방영된적이 있는 삼포로가는길
그땐 재미도 없었고 어른들의 세계에 관한거라 공감을 하지못했는데
어느날 내가 어른이 되고나서 이 드라마를 봤을때 스파이더맨 이나 아이언맨 처럼
스텍타클 한 요소는 1도 없는데도 빠져들어서 보게된 그냥 어른들의 드라마인거 같다
황석영 작가가 내심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아침에 호텔예약 때문에 검색을 하다가 갑자기 문득 별안간 저 호텔 만화가 생각나서
오늘도 감상하고 그 여운이 남아서 이런 뻘글 올려봅니다.
Comments
pchild
08.11 10:47
박무직이면 기억에 있는데...그정도였나. 속은 비었는데 겉으로는 폼잡는 만화 그리던 작가로 기억하는데.
canbear
08.11 10:52
지구를 지켜라 진짜 인상 깊게 봤던 기억이..만화는 처음 들어보네요.
골드걸
08.11 10:58
오 만화도 잇엇군요
fewvdcfa
08.11 11:04
지구를지켜라 해외에서 4k로 출시되서 소장중입니다. 너무 좋아하는영화.
부비천국
08.11 11:18
지구를 지켜라는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너구리양
08.11 12:10
내란종결자
08.11 12:35
안봤는데..봐야하나..ㅎ
세이쥬로
08.11 15:42
ㅎㅎ
sss55
08.11 17:48
ㅎㅎㅎ
뚜루뚜르르르
08.11 18:15
비목광
08.11 22:21
술의눈
08.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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