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Distance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오늘이라는 정점을 살아라-025
진실의 반대말은 망각이라네.
쓸 수 없을 때 쓰는 글이 진짜 지혜지.
세상의 모순에 섣불리 자신을 던져 항거하지 말고,
타인의 생각을 귀담아듣되 당신의 생각은 깊이 간직하게나.
죽음은 낭떠러지가 아니라 우리가 돌아갈 고향이지.
인생은 한 폭의 긴 두루마리 그림이 아니라.,
붓끝이 종이에 닿는 매 찰나의 순간들이 묘여 완성되는 법이라네.
그러지 못한 여백, 칠하지 못한 색채들이
훗날 다른 그림에서 다시 살아나기도 하지.
오늘이라는 이 '눈부신 하루'를 지혜로운 자의 마음으로,
하지만 소처럼 묵묵히 독서하며 채워가게나.
당신이 그려나가는 획 하나하나에 영혼을 담는 것.
그것이 곧 당신의 일생이 될 걸세.
Comments
뚜루뚜르르르
08.08 10:03
좋은 말씀이네요
비목광
08.08 11:02
pooh12
08.08 11:24
감사합니다
종필이
08.08 11:59

Zeppelin
08.08 12:28
순간 Art Of Noise로 착각 아니네
배고파11
08.08 18:25
달관한 자의 지혜
sss55
08.08 18:50
세이쥬로
08.08 19:37
묵묵히
어사
08.08 21:12
버드나무
08.08 21:52
가프옹
08.08 23:00
좋은 말이에요
술의눈
08.09 09:10
좋은 말 감사합니다
맹이천재
호이짜요
오케이
폭풍처럼
슈러
응답안할래
에이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