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자환상 있을때는 이쁜여자는 똥도 안싸는줄 알았음.
첫사랑 누나. 생각나네 이미연 닮은 누나였는데.. 그때 짝사랑 한 3년 했나???
진심 똥도 안싸는줄 알았음.; 내가 무지 순진할때라...
참고로 어느정도로 순진했냐면 고2때 주락이라는 동네 술집에서 친구커플에 여자애 하나 데리고 왔는데.. 술집에서 술 들어가더니 내 허벅지 노골적으로 밑으로 터치하고 처음 경험함..
그리고 술자리 끝나고도 계속 따라옴 멀쩡하게 생겼음; 근데 당시에 모솔이라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 참고로 나 혼자 자취함..
암튼 그 이미연 닮은 누나 집에서 놀고 그랬는데 누나는 진짜 나를 동생이상 생각 안함. 똥도 안싸는줄 알았는데 한번은 같이 어디가려고 놀라갔는데..
화장실 갔다온다고 해서 그리고 나도 급해서 들어갔는데 그 똥과 냄새의 충격이 ㄷㄷㄷ
아직도 그때 그 누나의 흑역사는 남아있네요 그 이후로 충격먹고ㅗ 짝사랑 접음.
드리멍
IvyShao
킹제임스
참회자
로얄제리
서코필
daiki
진천유
소림바다
아이하라
가무소
코카콜라
zmzmzm
개꿀페페
boomman
racoiaws
로마인


와.. 그때의 충격이란.
이나이 먹도록 장가 못갔지만. 못가길 잘했다 생각이 든 요즘이네요.
자유롭고 내돈 내맘대로 쓰고.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제 별 감흥도 없네요.
냄새가 어마 무시함
쿨하게 넘겼어야~
정말 순진했었네요.
참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