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중에 고인이 사용하던 폰 사용해본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1년전에 이모부 여동생이 혼자 살다가 돌아가시게 되었는대요.
유품을 정리하는 도중에 사용하던 폰이 있었나봐요.
그폰을 이모는 이모 아들한테 저 주라고 했고 이모 아들은 저보고 가질거냐고 물어봐서 기종 물어보고 상태 어떠냐고 물어봐서
괜찮다싶어 가진다고 했죠.
이모부와 이모아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놔둔다고 해서 가기전에 찝찝한 맘에 소금을 조금 챙기고 남자조카랑 갔습니다.
이모부한테 인사를 드리고 폰을 받기전에 장식장위에 폰을 올려놓고 소금을 뿌리고 남자조카랑 절을 3번한뒤에 가지고 온게 기억나네요.
지금은 부팅화면만 나오고 다음화면으로 안넘어가지만요.
뿜치킹
IvyShao
킹제임스
참회자
로얄제리
서코필
진천유
소림바다
아이하라
가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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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만, 누군가 그런 존재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렇게 생각하다가 뭔가 폰에 문제라도 생기면 "어이쿠, 옴 붙었구나" 라고 확증편향으로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럴 바에야 안 쓰는 게 낫죠.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난다면 버리세요
상관 없지 않을까?ㅎ
오히려 좋으신 분이라면 선한 기운이 도와줄지도?
요즘은 다 쓰나 보내요ㅎ
글쓴이 기준으로 이모 아들이면 사촌아닌가요?
이모부 여동생이면 거의 남이구요.
그걸 왜 님한테 쓰라고 준거죠? 이모부와 사촌이 왜 병원에 입원해있으며 글의 개연성 매우 떨어짐. 남자조카는 누구며;;;
소금까지 가져간걸로 봐선 미신 믿으시는것 같은데
저라면 안써요
더 가까운 가족이 처리하는게 낫지 굳이 쓰라고 하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