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던 창문이 갑자기 ‘펑’…40도 폭염에 ‘유리 폭탄’ 터진다
폭염이 이어질 때는 강화유리 창문이 설치된 건물과 차량 등을 장시간 밀폐·방치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류상일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는 “창문을 조금 열어 밀폐된 공간 안팎의 공기가 순환하도록 하면 대류 현상이 일어나 온도 차이가 줄어들고 유리 파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또 고온이 지속되면 창문 유리를 고정하는 실리콘이 손상될 수도 있는 만큼 평소 상태를 자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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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손대도 터지던데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