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키님 보세요(행여 고양이 키우실분들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건 집사 잘못입니다
일단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냄새가 나는건 문제가있는겁니다
보통 화장실에 배변하고 모래로 덮어요(이건 본능이라) 냄새가 거의 안난다고 보시면됩니다
허나 그런것들이 안치워주고 쌓이면 덮을 모래가 없어서 그위에 그것도 안되면 다른곳에 배변을 합니다
솔직히 이지경까지 안가는 이상 냄새 날일은 거의 없어요
아니면 구내염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고양이자체에서 냄새가 날수있어요
고양이는 거의 하루종일 몸을 핥으면서 털정리를 합니다 그게 셀프목욕같은거죠
그런데 구내염이면 한마디로 냄새나는 샤워타올로 계속 몸을 닦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정도되면 진짜 방치 정도죠 그럼 냄새가 날수밖에없구요
마지막 털 많이 빠진다는거 여쭤보셨는데 상상이상입니다
장묘단묘 할꺼 없이 그냥..ㅠㅠ 더군다나 단묘중 털이 날려 옷에 박히는 냥이들이있습니다 이게뭐냐면 털이 뻣뻣해서 돌돌이로 밀어도
안되는 고양이들이 있어요 헤어볼츄르라는게 있는데 장난으로 이거 고양이가 먹을께 아니라 사람이 먹어야 되는거 아냐??
이런적도 있어요
너무 글이 길어져서 이렇게 새로 글을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장이라네
길냥이고고
아신
모냐
호이짜요
ZeromKim
오케이
캐리비안한국
개꿀페페
폭풍처럼
야월
발랑까진니연
내가돌아왔다


제 주위에 고양이는 키우는 분들이 없어서요.
앞서 말했던 주차장에 애들이 새끼를 놓고 지내곤 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또다른 애들이 보이고 해서.
안타까워서 여쭤봤습니다.
이거저거 먹을거 챙겨줘도 손길을 안주는거보면 아직은 제가 미덥지 않은가봅니다.
후에 고양이와 인연이 된다면 기본적인건 알아놔야 할것 같아서요.
글까지 새로 적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새겨놓겠습니다.
경계를 풀고 다가오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바로앞엔 도로고. 삐약삐약 하던 어린애들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안보이고 또다른 애들이 보이고 그런식이라.
참 맘이 안좋긴해요. 나한테 오면 좀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건데 라는 생각이네요.
혹시다 더 물어보실꺼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아참 이거 저거 챙겨줘도 손길안주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냥이랑 친해지는데 좀오래걸렸는데
유튜브나 이런데에 나오는 널 찜했다 나를 키워라 이런건 솔직히 진짜 어려운일이죠
사족을 조금 붙이면 이게 자기 흔적을 지우는거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냄새가나면 자기보다 포식자가 자기를 쫒아올수도 있어서 덮는다고 하던데 아 물론 이건
피셜이고 정확한건 아닙니다
저희 냥이는 먹태를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