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일하는게 컴퓨터네요..
새로운 컴퓨터를 맞추면서 예전에 쓰던 느린 속도의 부품을 끼워서 조립하면
컴퓨터의 기본 속도가 새로운 모델의 빠른 속도가 아니라 예전에 쓰던 부품의 느린 속도에
맞춰져서 돌아간다고 하죠.
그래서 보통 2세대 이상 차이나는 부품은 재활용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사람도 똑 같네요.
열 몇명이 한 공간에서 일하는데 한 두사람이 느리적 거리니까 나머지 사람들도 다 그 사람들 속도에 맞춰서 일하네요.
같은 돈 받고 저 사람은 저렇게 일하는데 나만 열심히 할필요는 없잔아? 하는 생각인거 같더군요.
그거 보고 있으면 답답함..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물약빠는곰돌이
음냐
Ayano
간달프
누둘스
로마인
JAMES1004
ptws
수동1등소망
조선왕조씰룩
참새
호이짜요


고정급 월급쟁이는 결국엔 저런 사이클로 잡힙니다.
손 빠른 나머지는 느린 사람들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거나 빠른 사람 중 누군가가 기존의 느린 사람들을 대체합니다.
님 생각대로 그렇게 이상적인 사이클이 유지된다면 공산주의가 망할 일도 없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