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기온 도시에서 요즘 대구가 빠지는 이유
여전히 덥긴 덥다고 함.
하지만 수 십년동안 대한민국 여름 최고기온 지역 대표 였던 대구.
최근 2010 년대 들어오면서 주변 지역 이름이 불려도 대구는 은근슬쩍 빠짐.
양산은 울산과 부산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태백산맥 끝자락에 위치해 푄현상을 직통으로 받고
그 고온공기층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지형특성이 있다고 함.
대구는? 국초딩 시절 부터 유명한 '분지지형'.
아무리 대구가 인구유출 한다고 하지만 오랜동안 지방 대도시로 공구리질을 해댔을테니
지열이 더 뜨거워졌겠지만 희한하게 40도 육박 한다는 뉴스는 없음.
관선이 아닌 민선시장 시스템이 시작한 1995년
당시 김땡삼의 보수정권 시절 이라. 지금 정치선입견으로 보자면
보수중심 대구의 보수정권 이라 당연히 보수정권이 밀어주는 후보가 시장이 될 걸로
누구나 예상 했지만, ...
김땡삼 정권의 ㅂㅅ 같은 별명이 하나 있었는데 육해공육해공 이라는 거.
군부정권의 빨리빨리 시스템의 후과가 하필 이 김영감 정권에서 터져 버린거.
땅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대형참사가 쉴새없이 이어지는데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고가 일어난 거.
이 껀으로 당시 100 명 넘게 시민이 사망한 대참사가 벌어져, 민심이 확 틀어져 버림.
김영감 정권에게 체면 개쪽 주는 무소속 후보 문희갑이 당선 됨.
그래도 이 민선시장이 구정권 출신 이긴 해서 재임기간중 정부와 비교적 원활하게 시정은 운영 했는데
한 가지 대구도심지 알토란 지역을 대구토착토호들과 짝자궁을 하지 않고 공원 같은 걸 만듦.
그래서 개욕을 쳐먹었는데, 차기 시장에 또 도전해서 연임을 하는데
도심지 공원을 넘어 대구 전역에 식수사업을 미친듯이 밀어부침.
문희갑 재임기간중 대구시에 식재된 나무가 600 만 그루 라고 함.
후임 민선시장들에게도 좋은 의미로 정책설명을 잘 했는지 가스라이팅을 ㅈ 나게 했는지
지금 까지 2 천 만 그루를 심었고, 빈땅이 눈에 띄기만 하면 열심히 심는다고.
덕분인지 전국민 대프리카 상식이 무너지는 연평균 2도 하강 이라는 업적을 달성 했다고 함.
Comments
ㅇㅎㅌ
08.03 13:17
탐진치3독
08.03 13:20
oNARAo
08.03 13:21
내란종결자
08.03 13:28

위위경이의방
08.03 13:48
세세세
08.03 13:51
ryuhj
08.03 13:52
pooh12
08.03 14:03

Ayano
08.03 14:05
종필이
08.03 14:24
좐슨뷜
08.03 15:07
찰져81
08.03 15:07
세이쥬로
08.03 15:10
가프옹
08.03 17:56
버드나무
08.03 18:13
sss55
08.03 18:54
술의눈
08.04 01:52
zkal
08.04 03:06
은하수
08.04 07:27
술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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