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흉흉한 세상 속 이런 분도 존재하네요..ㅠㅠ
기사 몫까지 식사 주문한 손님…"8년 배달 경력 처음"
음식을 주문하며 배달기사의 몫까지 함께 챙긴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배달원 35만여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배달세상'에는 "아침까지 챙겨주시는 고객님"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된 사진 속 고객 요청사항란에는 "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 일부러 똑같은 거 2세트 시켰습니다. 제 거는 문 앞에 놔주세요.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다정한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영수증 상단에는 우천 등 악천후 상황 시 배달기사에게 지급되는 기상할증 금액 500원도 함께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당일 강원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던 점을 고려하면, 빗길을 뚫고 온 기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손님이 따뜻한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글을 올린 작성자는 글 말미에 "바로 퇴각~ 잘먹을게요 천사 고객님"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댓글을 통해 "배달 일을 한 지 8년 차인데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본다"면서 "금액을 떠나서 천사 고객님을 만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사님을 배려해 준 손님도,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기사님도 모두 천사 같다", "진짜 멋진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런 감동사연은 예전에.. 이 분 이후로.. 거-의 처음인 듯..ㅠㅠ
액티피드


드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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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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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막계리
발랑까진니연


지존파 유영철 연쇄살인범 연속출현하던 시대도 있었는데...
자꾸 요즘 요즘 거리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늙어서 흉흉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