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에서 먹어본 타르타르 (육회와 비교)
워싱턴에서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이 있어서
여행 간 김에 방문해서 제가 시킨 음식은 바로 타르타르 입니다
육회와는 달리 잘게 다진 느낌인데
산미가 있고 짭니다
솔직히 미국이긴하지만 고평점 프랑스 음식점이라 기대했는데
한국인 입맛엔 전혀 안 맞는 맛이었구요
이 음식점이 프렌치 프라이가 무한 리필인 가게인데
5개 메인 메뉴 시키고 가장 맛있었던 건 이 감자튀김입니다
육회 처럼 감칠맛으로 버무린 음식이 나서기 전에
기름장에 찍어먹는 육사시미 선에서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그랬네요
고소하다는 단어도 없는 미국이지만 워낙 일본 문화를 사랑하는 미국이라
같이 밥 먹으면 우마미란 단어는 어느 정도 알더라구요
한국 데려가서 감칠 맛이 뭔지 진심으로 한 번씩 보여주고 싶을떄 있어요 ㅋㅋ
올해 10월에 미국 친구들 데리고 한 번 한국에 가서 진짜가 뭔지 보여줄 예정입니다 :)
Comments
koko
08.01 11:38
오... 갑자기 육회가 먹고 싶어지네요.
모찌e
08.01 11:45
배가 고파지는군요
트황상주니어어
08.01 12:18
저도 타르타르 먹어봤는데...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맛입니다...
세이쥬로
08.01 12:24
우왕

Zeppelin
08.01 13:22
스팸맛이 갑자기 생각 남
kubkub
08.01 16:12
타르타르 생긴건 육회랑 비슷한데 맛차이는 심한가보네요
아이유
08.01 21:24
육회랑은 다른가 보네요
비목광
08.01 22:27
술의눈
08.02 04:15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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