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건강한 자매가 연달아 심정지… 대체 무슨 일?
겉으로는 건강해 보였던 30대 자매가 각각 심정지를 겪는 드문 사례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 등 각종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원인을 찾지 못했다.
지난 29일 미국 매체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에 사는 케일라 메사나(35)는 2022년 6월, 31세의 나이에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작스럽게 심정지를 겪었다. 당시 세 아이를 키우며 건강하게 생활하던 그는 특별한 병력도 없었다.
메사나는 아이들에게 저녁을 먹인 뒤 TV를 보고 잠자리에 든 것까지는 기억하지만, 이후 의식을 잃었고 나흘 뒤 병원에서 깨어났다. 남편은 잠든 아내의 비정상적인 호흡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간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하지만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올해 2월에는 언니 켄드라 커닝햄(38)도 갓 태어난 쌍둥이에게 젖을 먹이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심정지를 겪었다. 남편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료진의 치료를 받아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커닝햄 역시 동생과 마찬가지로 심정지 직전과 이후의 기억이 거의 없으며, 이후 피하삽입형 제세동기를 이식받고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심장 검사를 받고 있다.
Comments
우룽싸
07.31 16:57
세상에 겁나겠네요

야스왕
07.31 16:59
ㄷㄷ 다들 튼튼하게 생겼는데

곰돌이푸욱찔러
07.31 17:09
그래도 남편이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알았네요
굿보이
07.31 17:53
머지 유전자인가
zkal
07.31 20:39
희한하네요

위위경이의방
07.31 20:51
혹시 인형이 있었나요?
버드나무
07.31 21:56
가족력인가 ㄷㄷ
아이유
07.31 23:18
무섭네요. 무슨일일까요
트황상주니어어
07.31 23:40
유전 아니면....범죄일까요?
세이쥬로
08.01 01:16
ㄷㄷ
술의눈
08.01 02:52
유전이나 아니면 약같은걸 잘 못 먹었나 ㄷㄷ
종필이
08.01 05:11
kubkub
08.01 08:43
그래도 2분 조치는 제대로 받으셨다니 천운이네요
sss55
08.01 13:21
유전?
음냐
롤리폴리
변방불패
바하레퀴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