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법]-진실은 언제나 절반만 발설된다.
예전에는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었으나 이제는 아니네!
이제는 상대가 넌지시 던진 힌트, 즉 말하지 않은 진실을 낚아채는 능력이
필수적이지.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자신의 뜻을 전할 수도 없다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진실은 대개'절반'만 발설 되지만, 집중한다면 그'전체'의 의미를
충분히 움켜쥘 수 있어.
유리한 소식이 들려 올때는 '누군가 나를 속이려 하거나 소문이 부풀려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마음의
고삐를 바짝 죄어 의심해보고, 불리한 소식이 들릴 때는 '상대가 진실을 축소하거나 감추는 것은 아닌가'하며
채찍을 가하듯 집요하게 파헤쳐 진실의 바닥을 확인 하게나
시장의 흐름을 읽는 노련한 상인은 상대의 표정 한 조각에서 물자의 흐름을 읽어내는 위기를 피하지만,
눈치 없는 초보는 겉으로 드러난 소문만 믿고 가산을 탕진하지.
눈치는 당신을 속임수로부터 지켜줄 유일한 등불이라네.
Comments
김갑환
07.31 08:54
좋은 얘기
건스N로지스
07.31 09:01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웅
07.31 10:17
맞는 말입니다.
세이쥬로
07.31 11:51
끄덕
트황상주니어어
07.31 12:33
주식쟁이들이 꼭 봐야하는 말이지요
mamamo
07.31 18:27
술의눈
08.01 00:38
맞는 말입니다
종필이
08.0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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