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원에 내놔…“ETF 투자가 더 이득”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46985.html
청와대 관계자는 “집을 갖고 있는 게 더 손해라고 생각해 매물로 내놓은 듯하다”며 “집 팔고 이 돈으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라든가 다른 금융투자에 돈 넣는 게 훨씬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후에 집을 다시 사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며 “지금 고점에 팔고 더 떨어진 가격에 사면 더 이득 아니겠느냐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집 팔아서 ETF 사라는 대통령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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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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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때 떨어지더라도 몇 년 동안 횡보를 할텐데 나중에는 계좌 녹겠네요.
제시해주신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주장이 왜 왜곡되거나 비약되었는지 사실관계(팩트)와 논리적 오류 측면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1. 기사의 실제 주요 내용부동산 매도 및 금융시장 유입: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실거주 목적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매각 대금을 부동산이 아닌 자본시장(ETF 및 금융상품)으로 돌리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라는 청와대 측 설명입니다.
-정책적 메세지: 부동산 자금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주식·금융시장으로 자금이 흘러 들어가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입니다.
해당 게시글은 "실물 부동산을 매각한 자금으로 건전한 지수형 ETF 등 금융자산에 투자하라"는 취지의 기사를 "대출을 받아서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라"는 식으로 재해석한 아전인수격 왜곡 주장에 가깝습니다.
투자 실패(청산)나 손실의 원인을 정책이나 기사에 가공하여 돌리기 위해 원문의 의미를 과장·비틀어서 작성된 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청산당한 내용과는 핀트가 많이달라보이는데
해석하고싶은사람맘이겠죠
저는 주식안해서 구분도 잘못하기땜에 걍 잘모름
https://tcafes.com/bbs/board.php?bo_table=C1001&wr_id=746204&page=1
여기서는 댓글로 정부에서 빚내서 주식 투자하라고 했다고 그래놓고선 사람들이 언제 그런 말했냐 하니 집팔고 etf 투자하라고 했다....
이것도 웃긴게 집팔고 eft 투자하라고 한게 아니라 기자들ㄹ이 이재명이 집 판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니 이재명은 부동산 가지고 있는거보다 etf나 금융투자하는게 더 이득일꺼 같아서 그렇게 했다는 말이잖아요 이걸 집 팔아서 etf 투자하라는걸로 해석되는건 문해력 문제입니다...
요 글은 깜빡하고 첨부를 안했네여 ~
빚내서 주식투자하는걸 죄악시하는 한국 분위기에 대해 (강원랜드 카지노가는 수준이나 사채쓰고 인생 망하는 수준 급) 이야기한거예요
이런 죄악시하는 한국 금융적 사고에 대해 저 금리 시대에 금융을 이용해서 자산을 증식 시키려는 행위는 금융사가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고 투자하는거마냥 지극히 자연스러운 금융적 동기로 이를 강력히 규제하는 거보다 관리를 통해 금융 시스템이 유연해질 필요성이 있다라는 논지로 이야기한걸로 이 주장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님은 약간 핀트가 어긋난 해석을 하고 계신겁니다
요약해드리면
빚내서 주식 투자해라 x
저금리 시대에 개인이 빚내서 투자하는건 금융사가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것과 같다 무작정 규제보다는 건전한 관리하는게 더 나은 정책이다 o
이정도면 일베로 봐도 무방 하겠어요
그때 아무리 전망이 좋다지만 공식석상에서 저런말을 한다고? 미친건가 싶었음
지지하냐 마냐를 떠나서 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 파급력을 생각하면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그런 발언했던건 굉장히 경솔했던건 맞음
반대로 말하면 집값 한참 오를때 대통령이 주식팔아서 집살거라하는 말이랑 똑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