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한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남녀의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이한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을 보면...
여자는 남자가 약한 모습(주눅든 모습이나 눈치 살살 보는 모습 등)을 보이면 그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실망하고 싫어지게 만드는 DNA가 있다고 하죠.
남자친구,남편이 사과하며 자기 눈치를 보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자기가 화났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고 심지어 더욱 더 화가 난다?
사고하며 자신의 기분을 살펴주는데도 화가 풀리는게 아니라 그 반대다? 그게 왜 그런진 나 자신도 이유를 모른다?
그게 바로 이런 dna, 약한 수컷을 꺼려하고 혐오하는 dna가 작동해서 입니다.
무의식, 본능의 영역에서 작동하는거니 본인도 나도 내 마음을 몰라 ㅜㅜ 하게 되는거죠.
남자들이 여자 끼고 있으면 갑자기 허세 부리고 쏀 척 해대는 것도 이것이 '성 선택 압력'이기 때문입니다. '암컷 앞에서 약한 모습을 드러내면 난 수컷으로서 도태된다' 이 본능이 남자들의 dna에 새겨져 있는거죠.
뭐 책에서는 그렇다고 합디다....
근데 뭐 그냥 책에 불과하니 맹신할 필요는 없고, 다만 어느 정도 고개를 주억거리게 만드는 부분들도 있긴 하네요.
특히 '여자 앞에서 약한 모습(그것이 힘이든 능력이든 정신이든 뭐든지간에)을 보여주면 안된다! 그런 수컷은 암컷들에게 수컷으로서 인정받지 못한다!' 이건 확실히 뭔가 dna 차원에서 경고를 해주는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저도 유부남이고 자식이 있는데... 이게 애를 키우면서 하나 느낀게 뭐냐면
애기가 놀다가 넘어졌는데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도배해놓은지라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냥 일어날려고 하는데
저나 와이프가 보고 아이고 울 애기~ 괜찮아? 이걸 어째 ㅜㅜ 이러면
"아 울어도 되나보다 ㅎ" 하고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때로는 애들이 더 영악하다고, 가끔 보면 요 기집애가 부모가 자신이 우는 것에 '얼마나 쩔쩔대며 달래주려 애쓰는지'를 약간 확인? 체크? 하려는 것도 살짜쿵 보이고요.
반대로 제가 괜찮다 판단하고 그냥 담담하게 아고 넘어졌어? 일어나. 괜찮아 일어나 이러고 말면 애도 그냥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님.
즉 아기와 마찬가지로 뭔가 기대고 응석 & 땡깡 부리고 싶어하는 그런 본능이 여자에겐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daiki
똥또롱
슈퍼맨0
오토
내가돌아왔다
되면한다
하리하리
소림바다
kubkub
안녕요
dongs
가무소
타타멧
바샤르
다만이공


"자기야 미안해.. 화 풀어 응?"
"내가 왜 화난건진 알아? 어? 그냥 헤어져!"
"아니 그... 내가 더 잘할게..."
이런 류의 대화 자체가 남자가 연애적으로 여자에게 질질~ 매달리는 '을'의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죠. 남자가 갑의 위치, 대등한 위치면 애초에 본인도 그래 헤어지자! 라고 하면 어쩌지? 나한테 질리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에 저런 식으로 감히 땡깡 부리지도 못하니까요.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노사 관계 뿐 아니라 연애에서도 진리인듯...
나보다 아래다, 내가 사귀어주는 입장이다, 헤어지면 나는 다른 남자 금방 사귈수 있지만 이놈은 아니다 이런 식으로 여자가 판단하게 되면 그냥 끝이죠.
저렇게 자의식 강하고 기존쎄 여자는 저럴지몰라도
여지껏 만나고 만나고있는 여자들은
내가 실수했을때 미안해 하는 모습 보이거나
사과하면 바로 풀리는데
뭔 개같은 여자둘이 서로 맞장구 치고있는지..ㅎ
저런 기쎈 여자 만날일도 없지만
상대가 잘못한 상황에서 당당하면
더 ㅈㄹ 할거면서 뮤슨 ㅋㅋ
특히 저렇게 구축코 와서 이상하게 생긴 여자는 더더욱
걍 혼자 넘어지면 아프게 넘어져도 바로 안우는데
주변에 누구 사람하나 눈에 들어오면 울기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