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촌 언니 남편의 장례식에 간다? 안간다?
출근했더니 여직원이 육촌 언니 남편의 장례식에 가야하냐고 물어보네요
어릴때는 육촌 언니와 매년 명절때 2번씩 만나던 사이인데
평소에는 서로 연락도 없고
결혼하고는 경조사때나 한번 볼까말까한 사이라네요
언니 남편과 여직원 서로 이름도 모른답니다
장례식은 어지간하면 가라고 하긴 했는데
육존 언니의 남편이면 좀 멀긴 하다 그죠?
출근했더니 여직원이 육촌 언니 남편의 장례식에 가야하냐고 물어보네요
어릴때는 육촌 언니와 매년 명절때 2번씩 만나던 사이인데
평소에는 서로 연락도 없고
결혼하고는 경조사때나 한번 볼까말까한 사이라네요
언니 남편과 여직원 서로 이름도 모른답니다
장례식은 어지간하면 가라고 하긴 했는데
육존 언니의 남편이면 좀 멀긴 하다 그죠?


좀 다른 경우지만 저는 전여친들 결혼식도 1명 빼고 다 갔습니다.
(남편이 아는 사람이라 제가 가면 껄끄러울거라 하더라고요)
나쁘게 헤어진 사람이 없어서 진짜 잘 살길 바라니까요.
촌수에 상관없이 왕래가 있었거나 추억이 있었다면 가는거고,
가까운 부모와의 관계도 틀어졌다면 안(못)가는거고.
사람관계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일단 6촌이 아니라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 친구 장례식장에 갈만한 사이인가를 고민하고
둘째로 본인 결혼식이나 장례식이있을떄 그사람에게 청첩/부고장 을 보낼것인가 를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본인에게 여유가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고민할거같습니다.
특별하게 주변에 가까운친척이 가는데 같이갈래? 라고하는 분위기에
마지막꺼(본인 스케쥴)만고려해서 여유있으면 세트로 갔다가 빠지는건 나쁘지않습니다
9촌 까지는 가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