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린 밴드들
현역 고딩 밴드 ねぎ塩豚丼 - (네기시오톤동)
파소금돼지덮밥 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네기시오부타동' 이라는 흔한 메뉴입니다.
드러머가 젤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정한 이름이라는데.. '부타(돼지)'가 걸밴드 이름으로 하기엔 좀 부적절해보인다는 의견이 있어
지들 맘대로 '우리 이름은 네기시오톤동으로 불러주세요' 라는 애들입니다.
덕분에 야후에서 밴드명으로 검색하면 음식밖에 안나와서 개인적으로 네이밍은 실패라고 봅니다.
ねぎ塩豚丼 - Victory
ねぎ塩豚丼 - 夏の幻
Nek! - 네키. (언니를 뜻하는 아네키를 자른 말로 틱톡에서 '눈나'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방구석에서 기타치며 노래하는 영상을 틱톡에 올리던 보컬 히카가 밴드하고 싶어서
틱톡으로 DM보내 멤버를 모았습니다.
작년 2월 데뷔당시 17세 - 20세였으니.. 지금은 18세 - 21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발군의 연기실력을 보여주는 밴드입니다.
NEK! - zero-sum
NEK! - Flick
7월7일에 악기를 잡아본적도 없는 대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그룹 - 세븐스베가
멤버가 모이고 불과 2개월 후 라이브홀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セブンス・ベガ『アダルト・チルドレン』 - 세븐스 베가 어덜트 칠드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고 곡을 쓰고 사람들 앞에서 공연까지 할 때는 기적같은 일이었겠지만
セブンス・ベガ - 슬럼프
애들이 어려보여서 여기도 고딩밴드인줄 알았는데 대학교 경음부(전공과 관계없는 취미활동)에서 만난애들 - 챠크라
ちゃくら - いびつな愛ですが
ちゃくら - 夏をかける少女
여기까지만 할까 하다가 한팀만 더 하고 갑니다.
여기도 경음부에서 만난 여대생 밴드 - 라손부루
이름은 보컬인 소라가 짝사랑 하던 선배가 잘 가던 카페이름
らそんぶる 「わかっていたとしても」
らそんぶる「ロックンロールに恋をしたんだ!」
와씨 이거 게시물 하나 쓰는데 한시간이 걸렸네 가성비 떨어진다. ㅠㅠ
Ayano
호이짜요
수동1등소망
BonoBoss
맹이천재
제우스
커피두잔
ptws
뿜치킹
똥또롱
변방불패
술의눈
되면한다
철이님
코카콜라


예전에 일본인들로 구성된 <곱창전골> 이후에 정말 독특한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