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들어올 일본 문화
병원은 이미 적용중하는곳이 생겼고 은행도 도입논의중이라고 함.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곳의 매직패스도 괜찮다는 분들이 많은 한국인지라..
특히 인기 많은 동네 병원 원장들은 환영하겠네요.
소아과도 사람 미어지는데..
대형병원도 인기많은 교수 예약한번하려면 6개월 기다려야 하는곳도 많은데
금액에 따라 예약 당겨주고.
교수들 보통 주 2회나 3회 외래진료 보는데 이중 하루를 패스트패스 데이로 잡으면
따로 진료 보는건데 뭐가 문제냐는 쉴드 치는 논리도 가능할듯?
anaudch


폭풍처럼
액티피드
오소리
알레마나
바람꽃2
호이짜요


이게 노예 근성을 이용하는거라고는 왜 생각을 못하는거지?ㅎ
사실 저 패스트패스 비용은 주객이 전도되어있는거임
a~z까지의 손님중 z가 먼저들어가던 c가 먼저들어가던 식당에선 바뀌는게 아무것도 없음
어짜피 a~z까지 모든 손님을 다 받아야하는것은 면함이 없으니....
단지 남아있는 손님이 더 뜨거운데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거임
패스트 패스로 지불된 비용은 더 고생하며 남아있는 손님들에게 돌아가는게 맞는거임
손님이 고생하는데 왜 손님의 노동과 시간을 댓가로 식당이 돈을 벌어야 하는거지????
커피숍에서 서비스 비용 다 포함되어있는데 은근슬적 손님을 시켜서 빈컵 그릇 쟁반 갖다놓게 시키고 쓰레기까지 스스로 치우게 만드는것과 같다
이게 어짜피 경제 구조대로 가게 되긴 하겠는데,
그게 일반적이지 않은 학원, 학교,은행등, 또는 공공기관에서는 행할수 없는게 대체제가 없이 고스란히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신분에 따라 대우해주는게 아니라 돈받고 해준다는데 도입 안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시간 문제일 뿐이죠
모르던 개념이 점점 알려지게되고, 여론이 형성되면 우리나라도 금방입니다. 우라나라 기본 근성이 최적화된 효율을 추구하는지라.. 그래서 게임도, 공항도, 은행도, 병원도, 최고의 시간대비 비용에 최적화 되고있죠..
새벽부터 와서 줄 서면서 기다린 사람..
잠 실컷 자고 아침까지 먹고 천천히 와서 돈으로 먼저 들어가는 사람..
저곳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도 박탈감을 느껴가며 줄설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군요.
공항같은곳이야 선택지가 없으니 좀 그럴수도 있겠지만
음식점이? 오히려 이미지만 나빠져 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팥죽집 포장 수십명 줄서는 가게가 있는데
줄이 50미터 가까이감
그때 사람써서 수고비주고
시키는 사람 많이보았음
그런사람은 돈이 중요하지않음
수고비가 팥죽보다 훨 더비쌈
대신 추운데 덜덜떨며 기다리는데 40분 넘게 걸릴때가 많음
시간대비 그사람한테는 그게 이득일지도
돈이 있으니
좀 씁슬하기도하고 ㅡ ㅡ
병원은 규제해야할것 같은데?
미용이나 이런 종류가 아니라면...
저런식으로가면...
가난하면 치료도 못받는 사태까지 갈듯...
사회문제로 인식한다면,
문제가 될듯 합니다.
저런 제도는 점점 빈부격차를 크게 만드는 정책이라서요.
결국 돈있는 사람은 최고급의 삶을
돈없는 사람은 빌빌거리는 삶를
당연하게 받아드리게 되겠죠..
근데 이게, 수천년전부터 계급은 항상 있었는데, 그 형태가 자꾸 변화되는것 뿐인것같아요.
저런 식의 장사를 하는 곳은 소비자가 소비해 주지 않아서 스스로 도태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의미였는데
제가 글을 잘 못 쓰나 봅니다.
그리고 저건 사회적 합의된 제도가 아니라 개인 업소의 마케팅이라 더 번지기 전에 뿌리를 뽑아야죠. 팁 문화처럼요.
그렇게되면 분위기상 줄 서는게 사실상 의미가 없는짓이라고 생각해서 다들 프리패스를 쓰려고하는 상황이 사실상 예약제에 가까운 수준으로 변화될듯.
사실상 그냥 예약제로 전환되버릴듯.
물질만능이 이미 그들을 덮어버린지 오래랍니다.
아... 쪽바리들 패스트 패스 많이 좀 확산되서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긴하네 ㅋㅋㅋ 널리널리 퍼져라 ~
원래 세상은 정반합의 원리로 돌아감
원래 모든 이념이든 집단이든 카르텔이든 어느 선을 넘으면
시민혁명이든 공산혁명이든 파시즘이든 옆구리 터지는 일이 생기기 마련임
그럼 다 죽창 맞고 뒈지고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겨 ㅋ
공공기관이 그러는건 문제겠지만
사기업이 지들 밥 벌어먹겠다는데 왜 반대함
싫으면 이용 안하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