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인류역사상 최강의 판타지도. 여기저기 신화의 짜집기라고. 하더군요. 물론 인정하는사람들도 있고 인정안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학자들은 다들 여러가지 문화와 신화들의 짜집기를 2천년넘게 살을 붙이고 붙여서. 완성해낸. 인류 최대의 판타지라고. 하는분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무교라서.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종교인들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테지만.
간다라 지방에서 바즈라파니 조각상을 만들 때나 헤라클레스에서 외형적 영감을 얻은 것이지, 석굴암 금강역사를 헤라클레스와 직접 연관 짓는 건 심한 비약이죠ㅋ 바즈라파니≠헤라클레스, 게다가 수 백년 간 신라까지 오면서 각 지방에서 현지화 되면서 헤라클레스적인 요소는 희석됐습니다. 신라의 금강역사는 신라의 독창적인 미술로 봐야 하죠.
그 정도의 설화적 캐릭터는 어느 문명에나 다 가지고 있었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