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구라를 치지;;; 테스토스테론도 남자와 여자한테 엄연히 다르게 작용함;;; 그리고 테토가 낮은 남자도 성욕이 높을 수 있고 테토가 높은 남자도 성욕이 낮을 수 있음;; 그리고 여자들 중에서도 호르몬과 상관없이 성욕이 높은 여자들도 있고;; 의사 맞나?
의사가 무조건 틀렸다는게 아니죠;; 제 글의 맥락을 파악 못하신거 같은데;; 언제나 변수가 있는데 저 의사는 무조건 테토가 100% 성욕에 관여하는 것처럼 호도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저보단 잘 알겠죠;; 제가 저 의사보다 잘 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의사라면 여러 가능성을 말해주면서 이런저런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지 마치 테토가 100% 성욕에 관여하는것 처럼 말하는게 의사가 맞냐는 얘기입니다... 조금 난독이 있으시네요
성욕이라는 것도 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저건 너무 과한 표현이네요.
남성호르몬이 나오는데 주사 맞으면 남성호르몬 생산을 안합니다. 여자는 별로 안나오니까 맞아도 되는거구요.
슈퍼맨이 된 기분에 청소년으로 돌아간거 같다고.ㅋ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것도 호르몬 영향이라고 함
이성을 잃는것도 호르몬 영향이고
호르몬 없이는 그 어떤 사고도 못한다고..
거기에 맞춰서 대본을 짜맞추니 저런 구라를 당당하게 치는구나
테스토스테론은 흔히 '남성호르몬'으로 불리지만, 원래 여성의 몸(난소와 부신)에서도 자연스럽게 생성되며 성적 욕구와 성적 흥분을 조절하는 핵심 호르몬입니다.
주사 등을 통해 외부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들어가면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뇌의 성적 반응 활성화: 뇌에서 성적 자극에 반응하는 민감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성기 부위의 혈류량 증가: 성기 주변의 혈액 순환과 민감도가 높아져 성적 흥분을 훨씬 쉽게 느끼게 됩니다.
주로 어떤 상황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요?
트랜스젠더 남성(FTM)의 호르몬 치료
성전환 호르몬 치료(GAHT)를 시작하면서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맞으면, 치료 초반(수주일~수개월 내)에 성욕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험을 거의 공통적으로 하게 됩니다.
폐경기 여성의 저성욕장애(HSDD) 치료
폐경 이후 성욕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에게 의학적 모니터링 하에 소량의 테스토스테론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운동/피트니스 목적의 오남용
근육 증진이나 체지방 감량을 목적으로 불법 투여할 때도 높은 호르몬 수치 때문에 강력한 성욕 증가 증상이 동반됩니다.
의사가 아무래도 님보다는 더 잘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