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 진짜 신기한점이 뭐냐면
부동산은 실거주자도 100% 투기
기대출자도 대출규제 소급적용해야
양도차익 환수해 지방에 투자하자
실거래가 10억 이상이면 초고가주택으로 분류하고 1% 보유세 걷자
이런곳에 나오는 사람들 그래도 뭔가 쫌 그 분야에서 오래 있으신분들인거 아닌가?
근데 일반인 시각에서 봐도 말도안되는 소릴하는건 왜인지 모르겠음.
실거주자도 100% 투기?? 시골 사는 울 부모님도 투기하시는건가.
기존 대출자도 규제해야한다??? 소급적용하는게 말이되는소린지 . 형사처벌이나 세금도 만들면 소급적용 못하는 시댄데...
실거래가 10억이상 초고가??? 요즘 10억 실거래 초고가 하면 서울에 초고가 건물 아닌건물 찾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네
아는 사람들이 이러는가? 토론나와서 장난하는지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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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그냥 외국인가 할정도 ㅋㅋㅋ 아니 말이야 방구야?? 아무말 대잔치급였음..
일반인이 나도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오죽할까요 ㅋㅋㅋㅋ
사실 계엄보다 이런게 더 무서운건데
계엄 임팩트가 너무 커서 이재명이 뭔 짓을 해도 계엄을 못이김
이런 극단적인 주장들에 한번 노출되면, 그 이후 정부가 아무리 가혹하고 부당한 정책을 펼쳐도 그 정책이 토론회에서 이야기된 극단적 주장들보다는 완화된 내용이라면 "아~ 역시 정부는 그나마 합리적이구나", "이 정책이 그래도 저런 극단적 의견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하면서 사람들은 정부 정책을 수용하고, 환영하고, 심지어 고마워하게 됨.
이상은 그냥 제 뇌내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