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1살 배인 직장 동료를 난 터울 없이 친구로 하자 하였습니다
일과가 끝나고 사장 주도하에 회식 자리가 되었고. 담배 탐 하며니서 내가 말을 꺼냄
-난 사실 이런 불편한 자리 싫다. 허심탄해 말하면 난 그냥 편하게 다니고 싶고.
내게 주어진 능력 범의의 업무만 하면 그만이다. 사실 이거면 되는대. 사장은 말하길
내개 기대가 아주 많아... 그렇다고 당장 해소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따지고 보면 못 할 것도 없지만. 나만 잘해서 되는 건 아니야. 너가 날 도와줘야 되거든.
난 너를 믿고 가는 거고 너는 나를 서포트 해줘야 되는거야. 사장은 그런 사정을 전혀
몰르지. 저번 나 여기 면접 볼 때 말야....그냥 구구절절 속사정 말만 꺼내지 맹낙은
보이지 않더라. 나야 쉽수년 경력자인대 모르냐만. 그렇다고 매몰찰 수는 없지 않니?
나도 나름 하고 있지만. 사장 마인드는 알기에 나도 분발하는대. 너는 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한소리 한다! 내가 볼 때는 주일에도 나와 고생하는 것 아는대. 구분을 잘 매듭을
짖지를 못해보이거든.
이건 싸구려 이건 돈좀 될까. 저건 무조건 해야되...이런 구분 말이야... 아무리 지금 물량
이 없어 논다 쳐도 말이지. 이런건 구분해야 되....알겠니?
이런식으로 나와 소통하고자 노력중이고 내 뜻을 알아 듣기에. 고분한 행태도
이해함. 그렇다고 내가 무슨 개 교욱시키는 것도 아니고.
잘해 보자 하는 투인대. 이젠 무슨 신규를 나를 재적을 확인하고 하려하니. 또 이것도
짜증...그래 이해하마...
사장이 내개 사준 것만 해도...정관장 매달 한팩에, 냉장고 음료 한달치 무조건 사장님이 주문함...
일부러 알리려 하는지. 내가 모를까봐 그러는지. 네... 사장님이 나 먹으라고 4박스씩
비치하는 것 압니다.
당연 이정도 성이를 보이는 사장님 내가 그 마음 모를까...그래서 사장님 매출 엄청 올랐지요?
그니깐 이렇게 날 더 가지고 놀라고 장난 하시는 거지요? 하하하
전 매우 똑똑해요... 농담을 하면 내가 사장님이 이런걸 벌인다는 걸 다 안다는 걸 다 공표하거든요.
어떨 땐 ...나 내일 그만둘 껀대? 하면...사장은 너 퇴직금 아까워서 몇일 더 버텨야 되는대...하면서
나랑 말장난 놈...재밌죠...
ssan
ANESSA
폭풍처럼
용의콧물
응답안할래
로마인
외쳐EE
oxox
음냐
변방불패
시어타이
막장이라네
스타킹매니아
피곤맨
코카콜라


사회생활해보면
'내게 주어진 능력 범의의 업무만 하면 그만이다'
이런말하는 사람들 본인이 더 많은 능력이 있어서 일부러 안하는척하는 사람 대부분임.
사실은 거기까지인데...
요즘 정신과는 흉이 아닙니다.
빠른 병원 방문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