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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막장인 우리나라 청소년들 근황..jpg
액티피드
일반
27
338
09.07 12:02
"아들이 용돈달라 폭행해"...청소년 '도박' 1,700명 자진신고
평균연령 15세, 평균 도박금액 300만원
...2
년간 2억원 탕진 사례도
모친 폭행에 도박자금 떨어지면 사기와 절도 '도박 서클'
치유 이수자 166명 선처
·56
명 송치...불법사이트 464개 폐쇄 요청
정부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3개월간 1,700명이 넘는 학생이 도박에 빠진 상태를 털어놓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은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난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1,777명이 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들의 평균 도박 기간은 10개월, 도박 금액은 300만원이었으며 2년간 2억원을 도박에 쓴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신고자는 고등학생이 963명(54.2%)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813명(45.8%), 초등학생 1명(0.1%)입니다.
평균 연령은 15.5세로, 연령대는 12∼18세입니다.
본인이 직접 신고한 경우가 1,501명(84.5%), 보호자가 신고한 경우는 276명(15.5%)입니다.
도박 유형은 슬롯과 바카라 등 카지노 게임이 전체의 95.9%를 차지했습니다.
도박 금액은 평균 300만원입니다.
울산에서는 어머니가 "아들이 용돈을 요구하며 폭행한다"고 112에 신고한 뒤 학교전담경찰관과의 면담 과정에서 해당 청소년이 2년간 2억원 상당의 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청소년을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정신과 치료에 연계했습니다.
충북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예방교육과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 홍보를 통해 중·고등학생 116명이 집단으로 신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학교에서는 15세 청소년이 친구들을 설득해 30명이 함께 신고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도박자금이 떨어지면 사기와 절도 등을 저지르던 중·고등학생 14명이 속한 이른바 '도박 서클'이 적발돼 해체됐습니다.
경찰은 초기 면담을 마친 1,504명 중 1,430명(95.1%)을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했습니다.
나머지 청소년도 면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치유 서비스를 이수한 청소년 160명을 분석한 결과 도박 문제 수준을 나타내는 선별척도 평균 점수는 이수 전 4.81점에서 이수 후 2.22점으로 낮아졌습니다.
치유프로그램 이수자 222명 중 147명은 훈방됐고 19명은 즉결심판에 넘겨지는 등 166명이 선처됐습니다. 나머지 56명은 입건·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면담 과정에서 확인한 불법 도박사이트 주소 464개의 폐쇄·삭제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또 도박자금을 마련하려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본 청소년 5명을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연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한 고금리 대출과 가족·친구 등을 대상으로 한 추심 협박 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신고 계기는 학교전담경찰관(
SPO
)의 교육·홍보가 1천183명(66.6%)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인터넷·포스터 등 홍보 매체 243명(13.7%), 친구 등 주변 권유 180명(10.1%), 학교의 홍보·안내 110명(6.2%) 순이었다고 경찰청은 밝혔습니다.
A군은 "학교에 부착된 포스터를 보고 도박을 그만둘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돼 자진신고를 결심했다"며 "이 기회에 도박에서 꼭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청은 다음 달까지 전문기관 연구를 통해 제도의 효과를 분석하고 자진신고 청소년과 학부모, 경찰관, 상담사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제도 운용 여부와 시기·방법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드라마가 아닌 현실 그 자체.. 그저 한숨만..
가뜩이나..
많지도 나라에 않은 청소년들.. 일부일지라도.. 촉법이라며.. 각종 사건사고에.. 자살에.. 자퇴에.. 도박에.. 마약에..
많이들 아픈 듯.. 스맛폰이 많이 버려 놓음.. ㄷㄷ 원흉이네 원흉.. 진심 양날의 검인 듯..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쓰디쓴 최악의 독 그 자체.. ㅎ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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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
09.07 12:08
예전에는 학교에서 해봤자 친구들이랑 짤짤이 ,판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진짜 도박사이트 가서 하네요
예전에는 학교에서 해봤자 친구들이랑 짤짤이 ,판치기 정도였는데 이제는 진짜 도박사이트 가서 하네요
인지상정
09.07 12:08
이런 애들보면 대부분은 부모가 잘못키운게 맞음...
부모한테 폭력쓸 정도면 어떻게 키웠을지가 뻔히 보이는거라...
아버지한테 엄청 맞고 크고 18~19세때 반항도 하긴했지만...
아무리 불합리해도 때리려는거 잡고 살짝 밀치는 정도였지...
감히 아버지를 때리겠단 생각은 안들더라...
이게 기본적인 상식선인데...
이런 애들보면 대부분은 부모가 잘못키운게 맞음... 부모한테 폭력쓸 정도면 어떻게 키웠을지가 뻔히 보이는거라... 아버지한테 엄청 맞고 크고 18~19세때 반항도 하긴했지만... 아무리 불합리해도 때리려는거 잡고 살짝 밀치는 정도였지... 감히 아버지를 때리겠단 생각은 안들더라... 이게 기본적인 상식선인데...
정밀한방
09.07 12:10
애들은 도박 못하게 막아야지
애들은 도박 못하게 막아야지
파워에이드
09.07 12:12
촉법폐지하고 잘못하면 강하게 처벌해라
선량한 애들까지 피해본다
촉법폐지하고 잘못하면 강하게 처벌해라 선량한 애들까지 피해본다
탐진치3독
09.07 12:19
요즘은 마약 , 도박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 쉬워진듯
요즘은 마약 , 도박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 쉬워진듯
우유는항상옳다
09.07 12:42
아니 몽둥이 부활시켜 다 패야지 사람색히들 아니구만 ..
아니 몽둥이 부활시켜 다 패야지 사람색히들 아니구만 ..
HACK
09.07 12:43
접근성이 쉬워진게 진짜 너무 큰 독이 되버렸네요
접근성이 쉬워진게 진짜 너무 큰 독이 되버렸네요
soulmilkk
09.07 13:07
애고 어른이고 도박을 못하게 막아야 되는데... 쉽지 않은 일이네
애고 어른이고 도박을 못하게 막아야 되는데... 쉽지 않은 일이네
밤이슬
09.07 13:13
도박 마약은 쩔때 호기심으로 하지마라
도박 마약은 쩔때 호기심으로 하지마라
코이라이더
09.07 13:17
도박도 진짜 무서운 겁니다. 중독성...
도박도 진짜 무서운 겁니다. 중독성...
dmdtkal
09.07 13:25
큰일이다 참
큰일이다 참
JⓞhnDⓞe
09.07 13:26
ㅎㄷㄷ 2년간 2억... 그돈 어디서 났냐 ㄷㄷ
ㅎㄷㄷ 2년간 2억... 그돈 어디서 났냐 ㄷㄷ
rwait
09.07 13:26
에효.....
에효.....
모여봐요티카페
09.07 14:31
성인 야동사이트는 바로 폐쇄하면서, 뭔 도박사이트는 폐쇄요청이여..
성인 야동사이트는 바로 폐쇄하면서, 뭔 도박사이트는 폐쇄요청이여..
찰져81
09.07 15:27
해외서버라서 잡기도 힘든데 ㄷㄷ
해외서버라서 잡기도 힘든데 ㄷㄷ
tcafe215
09.07 15:33
어릴때부터 도박 ㅎㄷㄷ하네요
어릴때부터 도박 ㅎㄷㄷ하네요
유화
09.07 15:52
문제군요
문제군요
위대한일본
09.07 16:21
아니 근데 도대체 어떻게 사이트를 찾아가는거야? 간다 치더라도 돈은 어딨고 따면 돈은어떻게 받아? 너무 이해가 안감
아니 근데 도대체 어떻게 사이트를 찾아가는거야? 간다 치더라도 돈은 어딨고 따면 돈은어떻게 받아? 너무 이해가 안감
가무소
09.07 22:14
옆에서 알려주겟쥬.. 바람잡이 같은..
옆에서 알려주겟쥬.. 바람잡이 같은..
마이코
09.07 19:03
ㄷㄷㄷ
ㄷㄷㄷ
sss55
09.07 20:00
도박 마약 ㄷㄷㄷ
도박 마약 ㄷㄷㄷ
가무소
09.07 22:12
문제가 심각하네요 ...
문제가 심각하네요 ...
술의눈
09.07 23:15
도박 ㄷㄷ
도박 ㄷㄷ
세이쥬로
09.08 00:39
미쳤네
미쳤네
hashaitsu
09.08 09:29
세상 말세네요
세상 말세네요
kubkub
09.08 11:50
드라마 참교육에서 나온게 남일이 아니겠어요...
드라마 참교육에서 나온게 남일이 아니겠어요...
jogGeunBell
09.08 21:59
애들 참 걱정이네요
애들 참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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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체 로봇들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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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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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성폭행했지”…망상 빠진 20대, 무고한 시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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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지구 재난을 바라본 보름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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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 '첫 시험대' 점포 매각…1.4조 자산, 제값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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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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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도박사이트 가서 하네요
부모한테 폭력쓸 정도면 어떻게 키웠을지가 뻔히 보이는거라...
아버지한테 엄청 맞고 크고 18~19세때 반항도 하긴했지만...
아무리 불합리해도 때리려는거 잡고 살짝 밀치는 정도였지...
감히 아버지를 때리겠단 생각은 안들더라...
이게 기본적인 상식선인데...
선량한 애들까지 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