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전에... 한전 200조 적자에 참 난리네요.
한국전력공사의 재무 상태 및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누적 적자 및 부채: 최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한숨을 돌렸으나, 과거 국제 에너지 위기 당시 원가 이하로 전기를 판매하며 쌓인 연결 기준 누적 적자는 여전히 약 30조 원 규모에 달합니다. 총부채는 200조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공기업 적자보는건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 적자가 이정도로 쌓이면 적자 보는게 당연한게 아니죠.
이렇게 적자가 쌓여있으면 , 앞으로 발전을 위한 투자하는것도 쉽지않죠.
AI 시대니 , 뭐 지금 잘나가는 반도체니 다 전기 잡아먹는 하마입니다. 전기 자동차도 그렇고요.
그리고 수리 보수등 돈 들어갈곳 넘쳐납니다... 전기요금은 최대한 적자 안날정도로는 받아야죠.
앞으로 전기요금 오를일만 남았는듯 합니다.
개꿀페페
dltk
도시의사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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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어차피 가격을 자기네가 정하는것도 아니니까 적자나는게 자기네 책임도 아니고.
이를테면 이런거죠.
정부가 전기세 싸게 정해놔서 적자를 수십조씩 내놓고도 아무 책임도 안지는데 왜 우리는 고작 성과금 몇푼가지고 뭐라고 하냐.
뭐 이런 마인드.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보다 20% 더 올려도 찬성,,,지금도 한여름 에어컨 한달 내내 키고 선풍기 동시에 키고 컴터 24시간 돌리면서 테레비 키고 밥솥으로 밥해먹어도
10만원 안팎으로 나오는데 너무 저렴함,,,민영화만 아니면 됨
그리고 서울이나 수도권쪽은 전기요즘 더 올린다고 하지 않았나 지방쪽은 더 저렴해지고....이거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모르겠네
서울은 솔직히 발전소도 겁나 먼데 전기요금 훨씬 더 올리는게 맞지 발전소랑 가까운 지방은 덜 내고
쓰레기 소각장도 죄다 지방에 짓고 발전소도 지방에 지어놓고서 똑같이 내는건 좀 아니지 않나
적자를 많이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진짜 우리나러처럼 전기 싼 나라는 전세계를 가더라도 없긴 없어요..
여기서 조금 오른다고 해도 할말 없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되는거구요..
진짜 전기는 물과 같이 생존에 꼭 필요한 겁니다.
전기 없으면 컴퓨터고 AI고 나발이고 없는거에요..
젠승 황이 그랬죠 미래에는 전기나 발전기 기사들이 먹고 사는 시대가 올거라구요. 왜? 그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하는 AI 데이터 센터및 각종 로직등 그리고 로보트등..다 전기죠 배터리고...
그 좋아라 하는 게임도 못하고 야동도 못보는건 당연한거구요.. 영화도 덤.
귀찮더라도 쓰지 않는 전기는 꼭 플러그에서 전기코드 뽑고요, 이왕이면 1등급 되는 가전제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에어컨등 난방류등..
컴퓨터도 되도록이면 전성비로 나온 저전력 부품이나 오버클럭 말고 순정으로 쓰고요..
그래봤자 뭐 얼마나 더 나온다고 뭐 얼마나 아껴쓴다한들 작은 실천 하나가 모이면 우리의 삶과 지구에 큰 기적을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영화 시켜서 처음엔 동결하는 듯 하다 나중엔 엄청나게 올리겠죠.
민영화 외치는 놈들이 가장 문제가 생각 합니다.
적자가 크면 본인들 허리띠 졸라 메고 어디서 줄줄 세는 돈은 없는지 확인해서 쥐어 짜고
해마다 하는 돈 잔치 중지하고, 급여 동결하고 등의 방법을 우선적으로 한 후에 전기료를 올려야겠죠.
매출액 95조 5천억원, 사원 23,728명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공시를 기준으로 한 한국전력공사(한전)의 평균 연봉 8,739만원 (2025년 기준)
평균 근속 16년 4개월
이 정도로 받고 있으면 전기료 올린다는 건 안일한 생각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전력이 민간개방이란 이름하에 진작에 생산시설 전부 민간에 이관하고 유지, 보수, 공급만 하는데
전기요금 백날 처올려봤자 민간발전소가 한전에 공급하는 전기료 올라버려서 적자가 안날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맨날 적자타령으로 공격해놓고 공사들 본사 건물 싸게 뺏어서 기업 줘버리고 그기업에 공사들이
비싼 임대료 줘가면서 들어가 있는거 관심있는 사람들 있을까요? 없어요
이런글 올리는거도 결국 정치에 몰입된 사람들이 정권공격, 또는 옹호용으로만 써먹기 떄문이죠
현실적으로 적자 면하려면 일본정도까지 올려야 하는데 그러길 바라는건가 ㅋㅋㅋ 진짜 답답하다
그걸로 시작해서, 명박이랑 박근혜 때 본격적으로 민간 발전사 전력 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한전이 독점하고 있는 전력 판매 부문에 경쟁을 도입해서 이 때부터 국민들 모르게 엄청 크게 확대 한 걸로 압니다.
앞으로가 정말 문제예요.
사업적 리스크를 시장이 아니라 정부가 짊어지므로 민간전기회사들은 그냥 정부 돈받고 일을 대신해주는것 뿐이지 본인들 스스로가 사업을 한다고 보기 어렵죠.
물론 직구제도가 일부 실행중이라 완전히 정부가 짊어지는건 또 아니기도 하지만 전체시장으로 보면 여전히 국가의 의무적 매수가 절대적이니까요.
이를테면 토지공사나 주택공사도 직접 공사하는게 아니라 공사입찰해서 그냥 민간회사들한테 돈주고 일을 시키는거잖아요.
그렇다고 토공이나 주공이 민영화되었다고는 말 안하는거랑 비슷하죠.
원래는 내가 다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아 빡시다~ 내가 돈 줄테니까 니들이 좀 만들어서 가져와라.
라는 형태니까 사실상 국가의 위탁이나 하청구조.
저 위탁 발전소들은 매년 흑자기록중인데요? 하청수주주는거랑 전혀다른겁니다
대신 과연 전기사업의 상황이 나빠졌을때도 적자를 보느냐는거죠.
지금은 계약관계도 아니고, 법에 의해 한전이 적자를 대신 떠안으면서 전기를 강제구매하고 있는데 이걸 민영사업으로 본다? 동의할수 없습니다.
그저 공영사업에 민간이 참여해서 일종의 수수료를 받고 있을 뿐이죠.
참고로 모든 공영사업에는 민간업자가 참여합니다. 그런논리면 현재 민영화 안된 분야는 아예 없는거에요.
결국 단순히 민간업자가 끼어있냐 아니냐가 아니라 사업적 리스크를 누가 지느냐의 관점에서 민영화 여부를 판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다고 전기사업의 민영화가 전혀 안되어 있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
왜냐면 민간사업자끼리 전기를 서로 직구할수도 있거든요. 물론 꽤 제한적이지만.
그 직구에 한정해서는 민영화가 되었다고 보는게 맞고, 지금 민간사업자들이 전기를 한전에 파는건 그냥 전기주문받아서 납품하는 하청입니다.
기본 공사는 남겨놓고 흑자는 민간기업이, 적자는 공기업이 떠앉는 구조에요
생각을 해보세요 왜 핵심 뼈대인 생산을 매각하고 돈드는 유지보수만 공기업이 쥐고 있는데 적자가 안날꺼라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지요
님이 생각하는 민간 입찰공사랑, 지금 한전, 가스공사같이 유지보수만 공기업이 쥐고있는게 동일하다 보는게 정상적인가요?
핵심 생산라인을 놔버린 순간 공사는 흑자를 절대 볼수가 없습니다 요금인상 해봤자 적자 절대 못매꿉니다
민간 발전소가 한전 요금인상분 만큼 공급가 인상해버리니까요 전정부때 가격 두번이나 인상했는데 먹혔나요? 오히려 적자 더 늘었는데용?
납품 하청요? ㅋ님이 말하는건 한전이 최소한 자력으로 발전시설을 가지고 있을때나 먹히는 소립니다
한전에 전기 안팔겠다하면 한전은 공기업인 이상 절대 전력공급을 끊을수가 없어서 가격협상능력 자체가 없어요 일반 사기업 하청이랑 똑같이 보다뇨
거기다 민간발전소들은 전력산업구조 개편이후 단한번도 적자를 안봤는데 님이 이야기하는 리스크가 뭔가요??? 전기사업 나빠졌을때 적자를 한전이 뒤집어 쓰니까
지금 한전이 계속 적자라는 소리가 본문에도 뻔히 나와있는데 대체 민간발전소가 무슨 리스크를 지는데 사업이 안될때 리스크타령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에너지 위기때 한전은 적자 엄청보고, 한전에 전기대는 민간발전소들은 성과급 잔치한거 기사로도 나왔는데 대체 님이 이야기하는 리스크가 뭘까용??
300kwh 내외 사용시 가정용보다 산업용이 더 나옵니다 -_-..
가게 전기료가 집보다 더나온지 벌써 몇년됬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산업용 너무 싸다 이런는데.
산업용 가격 미친듯이 올린지 한참 됬습니다. -_-^
가정에서 미친듯이 써서 누진 3단에 많이 맥여야 산업용보다 비싸게 나오지 일반적인 누진2단계 정도까지는 산업용이 더 비싸진지 이미 오래됬슴다 -_-^
1단계200kWh 이하300kWh 이하약 120원
2단계201 ~ 400kWh301 ~ 450kWh약 214.6원
3단계400kWh 초과450kWh 초과약 307.3원
산업용 단가
산업용(갑) (계약전력 4~300kW 미만): 1kWh당 평균 173.3원
산업용(을) (계약전력 300kW 이상): 1kWh당 평균 182.7원
동일 400kw 사용시
가정 : 300x120 = 36000 + 100x214 = 21400 -> 57400원 + 기본 1700원 = 59100원 내외
산업 : 400x173 = 69200 -> 69200원 내외
누진 2단계 까지가도 산업용이 더 많이 나옵니다 -_-. 상식적으로 동내마트가 전기 많이쓰겠습니까? 집이 더 많이쓰겠습니까?
가정에 쇼케이스 들여놓고 에어컨디셔너가동하고 와인셀러 겁내큰거가따놓고 냉장고 한 3대 빵빵하게 돌리고 애키운다고 24시간 에어컨 틀어주고 청정기 틀어주고 글카좋은거 달고 컴두대 정도 돌려주고 별짓 다해서 3단계 가서 초과 좀 많이되야 누진세 적용 구간늘어서 산업용보다 가정이 쎄게 나오지 -_-
그거 외에 어지간한 개인 일반 상가하는 사람들은 여름철 가게 에어컨비만 2~30씩 내는사람들 많아졌슴다 -_-^
공기업이 이익 남겨먹는거면 서민 빨아 먹었다는 건데..
그런대도 정전에 적자면 뭐가 문제냐..
모든 분야에서 외국하고 하나 같은게 없는데
좋은건 외국하고 비교 안 하면서 나쁜 것만 비교한다
한국이 국민들 전기 싸면 그거대로 좋은거다
그게 전통이고 생활문화다
그럼 그렇게 계속 해야된다
산업용 그딴건 난 모르겠고 국민 전기세 가만 냅둬라
어차피 담합하고 지랄하지 않나 그러니 지들 알아서 살라 하고
서민들 전기세는 적당히 해라
이제 더이상 예전처럼 속지 않는다
"나라에 세금이 부족합니다" 뭐 이지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