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는 왠만하면 전화 안하는게 낫겠네요.
어머니께서 홈패드가 오래되서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2000년쯤에 아파트 지을때 쓰던거라 교체하긴 해야했습니다.
이런건 첨이라 ai로 검색해보니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배선문제도 있고 정해진 모델이 있는지 문의하라고 하는거에요.
낮12시 넘어서 전화하니깐 점심시간인지 안받더라구요.
나중에 관리소장님이랑 통화했는대 몇동 몇호냐고 물어보고 기계쪽 반장님이 나가있어서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전화도 없습니다.
문의만 한뒤에 업체에 전화해서 홈패드를 교체할 생각이었는대 왜 동,호수를 물어보는지 이상하더라구요.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 땡볕에서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업체에 문의해보니깐 지역 전문기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전화하니깐 아파트가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어디어디 아파트라고 하니깐 공동현관문이 코맥스꺼라면서 코맥스에 문의하라고 하더라구요.
코맥스 고객센터에 전화하니깐
지역이 어디시냐고 묻고 코맥스 지역 전문기사님 연락처를 알려주더라구요.
결론은 홈패드가 삼성꺼여도 공동현관문이 코맥스꺼면 코맥스에서 판매하는 홈패드를 사야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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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판 문제 있어서 혹시 아는 업체 소개좀 받을수 있나고 관리사무소에 문의했는데
직접와서 싸게 해주더라고요